* 감기로 고생을 하고 계신 어른신들을 이번달에도 못 만나나 했는데..
조금 괜찮아지셨다면서..우리를 너무나 보고 싶어하신다는
수녀님의 말씀에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이번 봉사에는 귀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알로 알프스 요들팀이 흥겨운 시간을 가져 주었습니다.
* 어머님들의 영원한 오빠(?) 황감독의 신나는 노래가 계속 이어졌고..
저희도 같이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변함없이 봉사에 참여 해 주신 수니꺼님, 바람한점님, MJ님...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조용히 음악 봉사 하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카페관리에 애써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모현봉사에 애써주시는 joyful band의 여러분과 늘 함께하여 주시는 수니꺼님,바람한점님,MJ님
그리고 엘리사벳님께
감사드립니다 .
대장님들의 수고에 비할 수가요..감사드립니다.
모현센터에 가셔서 아름다운 봉사 하셨군요
엘리사벳님과 조이플밴드를 비롯하여
한결 같이 봉사에 참여하시는
수니꺼님 과 바람한점님~ 뵌적이 없는 MJ님
참 훌륭하십니다 👍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보다 더한 기쁨을 줄 봉사가 있을까?
자연스레 그 시기가 나에게도 올텐데...
먼길 마다않고 한걸음에 달려가신 분들이시니
하늘복 크게 받으실거에요 🙏🤗
함께 할 날을 기약하며
항상 기도하며 감사한 마음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