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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해외) 2016년6월29일~7월5일 해외도보20탄 후기 : 중국 운남성 ● 첫째날 : 출국/리밍/장강제일만/노마디호텔
토로 추천 1 조회 330 16.07.15 23: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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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2 02:50

    첫댓글 첫째날..많은 것이 낯설었습니다..
    추적추적 비까지 내려서..
    모닥불 피워놓고..마주 앉아서..노래 부르면서 조금씩 낯을 익혔지요..
    금방 느끼게 되었죠..우리 모두가 잘 지내게 될 것이라고~~

  • 16.07.23 10:18

    첫째날 새벽 3시30분에 집을 출발해 모든 교통수단을
    다 동원해서 도착한 곳..노마다호텔
    마당의 정겨운 풍광이 좋았어요..
    비소리 들으며 모닥불 피워놓고
    노래도 하면서 여행의 첫날을 시작....

  • 16.07.24 12:54

    기대 만땅이던 차마고도 여행 첫날!
    역시 멋진 분들과의 만남이 즐거움을 더할거라 예상했고 운무로 수놓은 풍광은 설레임의 시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님을 예고했지요 .
    빗소리에 맞춘 자~알 생긴 세 남자분들의 로맨틱한 노래.다양한 꼬치구이. 가지찜?. 현지 맥주. 변함없는 청춘의 모닥불!
    기억하기에도 벅찬 그 모든것들~
    넘 좋았지말입니다^^

  • 16.07.25 22:59

    너무 부럽습니다.
    가고 싶었는데....
    여러가지 스케쥴이 걸리는게 많아서 못갔습니다.
    담번엔 가고 싶지만....

  • 16.07.27 00:45

    여행을 떠나는 날 아침이 제일 싫은데
    ( 새벽같이 일어나 약속된 시간에 맞춰 가야하는 부담감때문에...또 가족을 두고 혼자 떠나는 미안함에)
    공항리무진첫차 는 자리가 없다고 그냥 지나치면서 5분 있다가 뒷차가 온다나?
    역시나 염려했던 지각은 현실이 되었고, 공항에서 발권은 늦어지고...
    괜히 나때문에 늦어지는 것같은 생각에 좌불안석.
    겨우 비행시간에 맞춰 모두 탑승 ..그제야 안도감으로 한숨을 내쉬었다.
    여행의 첫날 리밍에서의 저녁 만찬은 이제 여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신호탄? ㅋㅋ

  • 16.08.23 18:59

    예 저도 한번더 가려고 연구중입니다 꼭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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