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트밸리는 폐채석장을 아름답게 국내 최초로 문화 예술로 치유하여 탄생시킨 예술공간이다.
포천아트밸리에서 제일 먼저 들른 곳은 돌 문화전시관이다.
화강암 채석으로 인한 환경파괴의 산물인 폐채석장을 친환경 문와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포천아트밸리의 조성 과정과 화강암 등 돌의 특성을 문화적으로 접근시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자 조성하였다.
돌 문화홍보전시관
포천아트밸리의 변천을 보여준다.
포천아트밸리를 요약하여 잘 표현해 주는 문구이다.
전시관
전시관 입구
다양한 미술작품들을 볼 수 있다.
퍼즐로 즐기는 명화맞추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우산을 들고 그림 속 명장면을 연출해 볼 수 있다.
그림을 한 바퀴 돌리면 색다른 그림이 된답니다.
그림자의 모양을 잘 관찰해 보세요.
창작실 내부입니다.
나처럼 해 봐요! 요렇게.
어때요? 비슷한가요?
전시관 옥상에서 바라본 야외공연장
조각공원
첫댓글 추천했다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채석장으로 만든 아트밸리 전시관
둘러보니 가보고싶어집니다
한번 가 보세요. 가 볼만한 가치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