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때문에
더 건강하기 위해서
슈렉 김영순샘이 활동가 접으신지 한 달 되어갑니다.
코로나19 로, 화재로,
몇 일 전 물난리로 정신 없는 가운데
7월이 가기 전에
슈렉께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자
오늘 모였습니다 ^^
감사패 (투명한 패로써 희동이 엄청 신경 써서 글과 그림을 넣었고
성의껏 상품권도 준비했습니다 )
3월부터 활동가 접은 지니
김미경샘께도 전달하고 싶었지만
집안 사정으로 못오셔서
나중에 꼬옥 오시기로 했습니다.
그 때 지니 감사패도 사진 찍어 올릴께요.
(지금은 포장되어 있어요 ㅎ)
지니~슈렉~ 고맙습니다 ~
샘들 생각하며
성평등 운동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샘들도 회원으로서 계속 함께 하여 주실 거죠
우리
평생 같이 가치 같이 가치 같이 해요 !!!
첫댓글 슈렉도 요술지니도 보고싶네요~ 왁자지껄 떠들고 점심시간 소화시킨다며 헉헉거리며 춤췄던 것도 이제 추억이네요 ^^
슈렉 활동가 접은지 벌써 한 달 열흘 지났네요.. 그리워요..
옆 자리가 빈게
삼실 들어갈 때마다 ..
금방 마음 열어주는 편은 아니었지만 마음 열자 금방
확 편해지고 가까와진 슈렉
정들어갈 때 자주 볼 수 없게 되어..
싱긋 웃는 얼굴 가끔가끔 떠오릅니다 ^^
지니도 보고싶어요. 몇 달 통 볼 수 없었지요. 커피이야기 모임 오신다해서 기다렸다가 실망하고
함께 식사자리 겸한 작은 기념시간도 집안사정으로 못오시고 섭섭 섭섭 섭섭요
곧 볼 날을 다시 기다립니다~~~
슈렉 수고 많았어요~~어여 건강 되찾으시구요~회원활동하며 자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