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외우는 시간 2020_46_안상학_어떤 장례(구독하기+하트 주기=좋아요^^)
46번째 시간에는안상학 시인의 시집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걷는 사람 2020)에 실린〈어떤 장례〉로걸어 봅니다.
♬_〈맘대로 거울〉(송선미 시, 백창우 곡,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 노래, 《옷장 위 배낭을 꺼낼 만큼 키가 크면》 수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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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외우는 시간 2020_46_안상학_어떤 장례
동시 외우는 시간 2020_46_안상학_어떤 장례 (구독하기+하트 주기=좋아요^^) 46번째 시간에는 안상학 시인의 시집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걷는 사람 2020)에 실린 〈어떤 장례〉로 걸어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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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아지들 코는 소중한데 소중한 장례였나봅니다.
첫댓글 강아지들 코는 소중한데 소중한 장례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