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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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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마중 레터링 서비스_(((블랙 동시마중 레터링 서비스_(((블랙 #73호_엄마한테 혼날 때
아니눈물 추천 0 조회 74 24.04.21 11:0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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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1 16:54

    첫댓글 혼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많은 지난 날인데 아이는 혼난 기억이 더 많은가 봅니다. 혼낼 일을 구분짓는 건 무엇이었을까 잠깐 되짚습니다.
    봄비 돌아가고 "머리에 구름 수건 두른" 날
    이 땅의 아픔들이 사라지고
    생명이 가득한 땅힘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란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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