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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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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마중 레터링 서비스_(((블랙 동시마중 레터링 서비스_(((블랙 #64호_휘파람 부는 할머니
아니눈물 추천 0 조회 88 24.02.18 16:3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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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9 09:44

    첫댓글 이제서야 할머니의 휘파람 소리를 들었어요.
    "할머니가 휘파람을 불 때마다 자장자장 밤이 깊어져"
    할머니의 코고는 소리 그립습니다.
    이야기하시다 곧잘 휘파람을 불곤 하셨는데.

    그런데, 누가 온 걸까? 어느 달에서
    반가운 누가
    동시의 마음따라 달 맞이 하러 가고 싶네요.^^
    곧 보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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