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귀여운 친구들..
씩씩하게 산도 잘 오르고 숲속에서 아주 신났어요.
서로 손잡으려는 녀석들..
나뭇잎 징검다리도 건너보고
뱀이 되어 걸어보기도하고
아기새가 되어 먹이도 받아먹어보고
흙으로 작품도 만들어보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하고
곤충 한마리도 훌륭한 교재가 되고 친구도 되고
꽃잎하나 나뭇잎하나 새소리 바람소리
숲속체험은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이 되길..
모두 모두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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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환경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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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학교
6월16일 파장어린이집 산새반 광교산 수업!!!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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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
14.06.18 13: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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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우~예쁘네요.
우리 하늘반 친구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