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침에 차를 타고 부활의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동네길로 접어들었어요.
정말 미끄러워 혼났습니다. 겨우겨우 우리 자리에 파킹을 하고 걸어가 봅니다.
걸어 올라가는 골목길 입죠.
드뎌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 내기 시작하는군요.
와우~ 왼쪽 위로 올라가는 곳은 우리와 징그럽게 마찰빚은 테마공원이야요.
우리 집만으로 들어가는 길입죠. 조 앞의 우리 집임다.
자~ 공원쪽으로 올라가면서 우리집을 내려다 보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요 전경이 짱입니다요.
좀더 집만 보면... 아직 처마 공사가 안된기 들키뿠네요. 옥상의 원형 겔홀도 아직 내부는 텅 비었죠.
마지막 인데요. 약간 옆으로 공원도 좀 보이고... 소나무 어때요. 즐감하셨슴까?
첫댓글 생각보다는 부활의 집이 괜찮아 보여서 좋네요.. 처마공사와 그외 아직 미비한 부분들이 속히 완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