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hnakumar, S., Robinson, M. D. (2015). Maintaining an even keel: An affect-mediated model of mindfulness and hostile work behavior. Emotion.
Abstract
마음챙김은 현재 순간에 대한 더 큰 주의와 자각으로 정의되며, 직장 안팎에서 평점심의 이익을 줄 수 있다. 시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두 개의 연구(N=224)가 이러한 생각을 지지한다. 특질 마음챙김이 더 높은 근로자들은 덜 권모가(Machiavellian)였으며(연구1), 덜 비생산적인 직무 행동(counterproductive work behaviors: CWBs)을 보였다. 더욱이, 마음챙김의 정서관련 이론과 일치하게, 이러한 부적 관련성은 혐오와 분노같은 적대적 감정에 의해 매개되었다. 즉, 마음챙기는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덜 적대적이었는데, 그들은 적대적 감정을 덜 느끼기 때문이었다. 이런 결과는 마음챙김이 직무에서 적대적 감정과 행동을 감소시키는 효과적인 상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더 일반적으로 말하면, 그것은 마음챙김의 정서관련 측면과 일부 행동적 결과에 기여한다.
Long, E. C., Christian, M. S. (2015). Mindfulness buffers retaliatory responses to injustice: A regulatory approach.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Abstract
우리는 마음챙김이 정의(justice)와 보복(retalitation)사의의 관계를 완화하는지를 조사하여 조절요인(regulatory factor)으로서 마음챙김의 역할을 조사하였다. 자기조절(self-regulation)이론을 이용하여, 우리는 중요한 직무관련 조절 변인으로서 마음챙김(Glomb, Duffy, Bono, & Yang, 2011)을 조사한 최근의 틀을 정의에 대한 작업과 통합하였다. 특히, 우리는 부당함과 보복을 연결하는 반추적 사고와 부적 정서의 완충요인으로써의 마음챙김의 역할을 조사하였다. 우리는 2개의 표본에서 매개된 조절 가설을 검증하였다. 표본1에서는, 보복의 두 가지 행동적 측정이 부당함과 마음챙김 모두를 조작한 실험에서 평가되었다. 표본2에서는, 우리의 모델을 현장으로 일반화하였는데, 직장에서 부당함과 보복에 대한 경험에 관하여 근로자들의 반응을 조사하였다. 두 개의 연구 결과 모두는 마음챙김이 반추와 부적 정서에 대한 부당함의 효과를 완충하여, 보복을 감소시키는 매개된 조절 모델을 지지하는 것으로 수렴하였다. 우리의 발견들은 자기조절 및 조직정의, 보복에 대한 더 폭 넓은 연구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