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도덕 철학은 오랫동안 이성, 원칙에 입각한 사고, 그리고 좋은 오래된 의지력에 중심을 두어 왔지만 최근 증거는 강가게 도덕적 판단과 친사회적 행동은 더 많이 감정과 직관에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을 제안한다. 증거가 제시하는 것처럼, 심사숙고한 분석과 의식적 의사 결정을 강조하는 이성적 전통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첫 섹션은 도덕적 판단과 행동을 동기화 시킬 때 정동적 상태의 우선성을 주장하는 몇 개의 지지하는 증거를 강조한다. 이 진지한 도전은 원하는 행동과 직관이 일치하는 길을 찾고 있다. 차가운 숙고 상태에서, 인간은 친절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행동해야 할 때, 그 순간은 강한 정서로 채색된 직관을 동반하게 된다.
만약 정동 상태가 행동의 원초적인 동기라면, 도덕적 감정들은 반드시 친사회적 행동을 증가시키기 위해 습관하를 통해 훈련되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두 번째 섹션은 정서훈련을 증가된 친사회성과 연결시키는 실험적 증거를 제공하고 잇다. 이 연결성을 강조하기 위해 습관적인 명상 훈련 연민 그리고 친사회적 행동과의 관계성에 중점을 두었다.
Antoine Lutz, Richard Davidson, Susanne Leiberg, and others 의 최근 연구는
다양한 명상 훈련이 다양한 수준에서 예 증가된 신체 건강, 중립적인 재구조화, 조절, 그리고 정서 발달, 증가된 도움행동, 이름 붙이기에 사소한 것들에 이르기 까지 극적으로 인간에게 영향을 끼침을 보여주었다.
본 논문은 자비명상 습관이 연민과 친 사회 행동에 영향을 끼침을 강조한다. 최근 연구들은 강하게 LKM 훈련이 연민을 연마하고 궁극적으로 연민 행동을 증가시킬거라는 결론을 지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