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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 현재의 인식 이야기. 미래와 현재의 관계는 지렛대의 원리와 같다. 힘의 관계에서 현재쪽의 이야기가 흘러서 미래가 되는것이 일상이다 지금 일어나는 일의 영향이 미래를 결정하고 강하게 좌우한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그러나 미래에 강한 힘을 가해 고정시켜버려져있고 영향을 받는것은 반대로 현재가 되어가고있다 한국인의 미래는 멋대로 정해져있고 그저 계산의 해서 생사와 역사는 정해져있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정치적 문화적 경제적으로 풍전등화에 들어서고있고 결과를 말해서 4개의 선택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1. 중공 노선 : 중국의 동아시아의 패권을 받는다 2. 친일 친미 노선(반일 반미 행위를 그만두고 ) 역사적인 반감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미국과의 관계를 더욱강화한다 3. 소멸 노선 북한이 주도하는 통일이 된다 4. 망상 노선 남북이 합쳐서 새로운 코리아를 탄생시킨다. 지금 현재는 분명희 4개의 노선이 있지만 박근혜는 2의 노선이었것 같지만. 문은 4의 노선을 선택했지만. 4는 망상에 불과하고 3의 노선이되리라 본다 대한민국의 가장큰 불행의 씨앗 이토히로부미가 조선왕실과 일본왕실의 가교역할로 양쪽황실을 연결시켜버린게 가장큰 불행의 원인이다. 아베신조 =아베프린스 즉 코리아의 마지막황제 의민태자의 아들이며 3대째에 이미 일본화 한 조선계이라는데 가장큰 문제가 있다 권력의 혈액 계승자로서 한반도에 대한 강렬한 동경과 만남을 추진하고있다는점이 한반도 모략의 기본이다. 덧붙이지만 북한의 김정은은 납치피해자 요코타 사키의 딸 메구미의 친아들이고 한국의 마지막 황체 의민태자의 딸 이고 의민태자의 후손은 대 통일 코리아를 구상하고있는셈이다. 지상낙원화 되어가는 남한 . 남북이 합쳐서 새로운 코리아를 만든다고 하지만 정작 많은 한국인이 오해 착각을 하고있다 3.8도선에서 휴전은 세계사의 균형을 위함이었고 한국전 휴전의 입장은 미국과 북한사이에 존재하다 정전협성에 한국은 관계가 없다 북한 김정은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담에 걸려있는셈이고 그 다음에 무슨일이 일어나는가이다. 성경의 기록대로 만들어지는 3차대전의 무대 계시록 아마겟돈 전쟁과 곡과 마곡의 전쟁의 땅은 현재의 이스라엘의 땅이고 지금 시리아 정세 중동정세는 그애말로 성경에 나온 3차대전의 땅이고 피가 얼마나 뿌려졌는지 모를정도이고 영도자라는 말이 상당희 흥미롭다 최고영도자 령도자라는 말은 마치 이를 위해서 나온 호칭이라고 본다 대규모 이민정책 아베신조가 실시하고있는 대규모 이민정책이 이뤄진다.. 한국과 베트남 50만명 청년 의 이민이다. 일본의 패전전까지 리승만에서 박정희 까지 6.25와 나치수준의 집단 학살 한국전쟁의 참혹한 전화뿐만 아니라 자국민 학살에 공포에 질린 조선인이 일본열도에 불법이민을 하기시작을 했고 합법과 불법적으로 이주한 조선과 재일의 수의 아마 100만명과 200만 명의 단위일것이다. 북한 귀환 사업의 10만명의 재일이 북한으로 귀환했다고 하지만 그 몇배에 이상의 사람들은 일본에 거주하고있다 한국인 베트남인 50만명의 집단이주는 이뤄질것인가? 한국인이 안고있는 제일 큰 문제 경제파탄과 실업이다. 일본인과 한국인은 물과 기름이고 한반도에서 일본열도로 대규모 이민의 파도가 몰려오고있다고 생각할수 밖에없다 대규모 이민의 파도는 언제 일어나는가인데 2019년이나 문재인 대통령 마지막 임기일 가능성이 높아가고있다 |
첫댓글 시작은 그럴싸하고 썼지만 결국은 미국이 떠나도 우리나란 중국,일본 꼬붕이라는 것이 결론?
억지 다문화 정책으로 인해서 외노자 수백만명 유입과 장기단기 불체자 100만명 엉터리 난민법과 무비자정책으로 내수경제가 아작나서 실업율이 폭등하는거고 일자리가 없고 수백조 수십조가 빠져나가서 경제폭망중인데... 전반대로 봅니다. 일본애들이 한국에 집단으로 이민 올려고 엉터리 난민법을 오사카산 일본출신 이명박이가 구상하고 실행한것같은데요? UN에서 압박중인 한국인 말살 한민족 말살정액인 다문화다인종잡종혼혈정책과 차별금지법 제정을 분쇄하고 한국은 통일 한국이 답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동아시아 패권을 쥐고 행사해야 살아난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