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바삐 사는 딸네가 자주 음식을 사먹으니깐, 한국 떠나기 전 까지 집 밥을 많이 해주고 싶다고합니다.</p><p>감사합니다.</p><p> </p><p>예배 다녀온 후에, 돼지국밥을 사먹고, 홀푸드에 들려 스파게티 재료들을 사가지고 돌아왔습니다.</p><p>저녁에 스파게티와 치킨을 맛있게 먹고 손주들과 즐겁게 놀았습니다.</p><p>밥 잘먹는 사람은 팝시클 사준다고해서, 식사 후 그로서리에 들려 팝시클과 장난감을 사주고 돌아왔습니다.</p><p> </p><p>시간이 나는대로 어머님 아버님 옛날 사진들을 정리 편집하고 있습니다.  </p><p>한국 가기 전에 어머님 동셩상을 만들어서 구순 선물로 드리려합니다.</p><p>어머님의 건강과 평안하심을 위해 기도드립니다.</p><p> </p><p>한 셀식구의 따님 결혼식이 5월에 성립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p><p>많이 힘들테네 위로와 안정을 취해주시고 지켜주시옵소서.</p><p> </p><p>오늘 하루도 살아있음과 기도와 묵상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p><p>늘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이루어 주시옵소서.</p><p>청결한 마음과 정한 영으로 매일 주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p><p> </p><p>아들 부부의 휴가 여행을 안전하고 건강히 지켜주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게 하소서.</p><p>주시는 모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p><p>아멘.</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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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결같이 글을 올리고 계셔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음 계정 휴면 상태가 된다고 해서 들어와서 카페까지 둘러보게되었어요 ^^
한국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기 바래요
와 정말 오랫만이네요. 자주 오셔서 소식 전해주세요.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