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14일 일요일 - 어머니날, 딸네 식구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Tony]

지난 3개월 딸네 집수리로 저희 집에서 함께 있었습니다.

마침내 공사가 다 끝나고 자기 집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아래층 부엌 싱크대 밑 파이프가 터져 집안을 온통 물바다로 되었었습니다.

새 마루와 벽 공사들이 밝은 색으로 변했습니다.

고생들 많았습니다.

이제 평안히 잘 지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들 잘지내기를 기도드립니다.

친구으 6살 손자가 출혈이 있어 한국에 치료받기 위해 돌아옵니다.

독일에서 내시경이 7월이나 예약이 된다고 해서 진찰을 할 수 없다고 해서 입니다.

안전한 여행과 좋은 진료, 치료가 이루어져 건강히 회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친구네 식구들의 걱정을 위로해 주시고  평안히 지켜주시옵소서.

오늘은 어머니날이라 아들집에 모여 식사를 하고 물놀이를 하고 손주들이 즐겁게 놉니다.

감사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다 모여 즐길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히 평안히 지켜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