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앞을 출발, 수성동 까지, 윤동주 하숙집, 박노수 화가집, 겸재 그림 돌다리 등, 역사 속 설명을 들으면서 5시간을 걸었습니다. 오랜만의 운동이었습니다.
11월3일 멜로디 눈 수술 이후, 함께 있으면서 돌봐주고있습니다. 모든게 잘 이뤄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도박엔딩님의 소식에 함께 얘기를 나누고, 힘을 내시게 인도해주시기를 위대한 힘께 간구드랍니다. 힘을 내어 새 소망을 가지고 꼭 치유되셔서 행복한 삶을 세워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코풀소님, 오공님, 감사감사합니다.
함께함이 큰 힘이 되네요.
늘 두분의 평생 치유와 평안한 가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좋은 구경 하셨네요. 저도 토니님, 여사님 그리고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