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까지 최신 자료를 반영해 교재를 만들고 참석자들에게 보내드린 후, 오늘 사니어분들을 위한 AI 특강을 잘 마쳤습니다. 20분이 함께 강의를 들으셨고, 강의 후에는 6명이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AI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함께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은퇴 후에도 제가 배우고 익힌 것을 다른 분들과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큰 기쁨입니다. 특히 시니어분들께 AI를 쉽게 알려드리며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도록 도와드릴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또 하나의 사명처럼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더 쉽고 유익한 강의를 준비하도록 꾸준히 공부해야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어젯밤 대한민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1대0으로 패해 32강 진출이 쉽지 않아 보인다는 소식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희망을 가지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강의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긴장이 풀리면서 피곤이 몰려왔습니다. 오후에는 아무 일정도 잡지 않고 푹 쉬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습니다. 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귀한 선물임을 다시 느낀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허락하신 지식과 경험은 혼자 간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분들과 나누라고 맡겨주신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강의 하나라도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나누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 AI 특강을 무사히 마치게 하시고 함께 배우며 기뻐하는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주신 작은 지식과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소망이 되게 하소서. 늘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배우는 마음과 섬기는 마음을 잃지 않게 붙들어 주옵소서.
멜로디의 건강을 속히 회복시켜 주시고, 가족 모두를 평안과 안전 가운데 지켜 주옵소서. 단도박 공동체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도 회복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오늘도 도박 충동을 이길 힘과 정직하게 살아갈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도 끝까지 희망의 길을 열어 주시며,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함께하심에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