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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어머님의 건강이 않좋은신것 같아<br>마음이 아프다<br>자주 찾아가야 하는데<br>걱정이다<br>내인생은 후회스럽고<br>한심하다 왜 형편없이 살았나<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GPxL/a8e99987350ac2f1184ead7dcf9c2169638a539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GPxL/a8e99987350ac2f1184ead7dcf9c2169638a539a" data-origin-width="2252"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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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독자 체험이야기
2024년6월9일(일)시골방문
화곡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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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
24.06.09 18: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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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힘내세요. 지난 것은 돌이킬 수 없지만, 주어진 오늘 부터의 모든 것은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남아 있는 시간들이 귀한 시간들이고, 힘내서 효도할 시간들이에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만들어가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