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일이 좋을지 나쁠지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도박중독자와 사는 우리들은 최악의 상황을 기대하는 경향이 짙다. 가족모임은 24시간 프로그램이며 그것은 우리가 과거의 고통으로 우리 자신을 짐지울 필요도 없으며 앞으로 올지 모를 고통을 기대할 필요도 없다는 위안적인 확신을 준다. 나는 오늘만이 나의 유일한 나의 관심거리며, 그것은 가능한 한 좋은 하루가 되게 하겠다고 다짐하겠다. 이 작은 한 뼘의 시간은 나의 것이며 나는 그것을 꼭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일을 하는데 사용할 것이며 시간을 쪼개어 즐거운 일과 반성하는데 사용할 것이다.
-오늘 기억할 것-
주어진 하루만큼만 산다는 것, 그리고 유익하고 만족스러운 활동을 위해 나의 시간을 지각 있게 분배한다는 것은 인생의 맛이라고 할 변화를 내게 줄 수 있다. 그것은 나의 문제들에서 나 스스로를 멀리하게 해주는 이점을 더해 주며 그렇게 하는 것은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가장 쉽고 가장 논리적인 방법이란 것이 자주 판명된다.
"나는 오늘 하루를 행복한 날이 되게 할 것이다. 그 이유는 이 하루가 어떤 날이 될 것인가는 나만이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