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나는 내가 가족모임을 알기 이전의 내 생각과 감정을 지배했었던 예전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난타 당하는 것과 같았던 도박중독자와의 하루하루가 나를 짓밟았고 좌절시켰다. 나는 모든 것을 그리고 모든 사람을 두려워하였다. 그런데 모임에 참석하면서 그리고 가족친목 교본 책자를 읽으면서 용기가 내게서 스며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모임에서 이야기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는 경우나 새로운 위기를 당했을 때는 때때로 예전의 온갖 두려움과 의혹이 되살아난다. 그러나 그것은 일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가족친목이 내게 부여해 준 새로운 존엄성과 신뢰를 상기하는 것이다.
-오늘 기억할 것- 나의 위대한 힘이 주는 도움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나는 내가 하도록 되어 있는 어떤 일이든지 할 능력이 있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있다. 나는 안정된 새로운 신뢰감을 획득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