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은 가족모임의 초심자에게는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상태이다. 걱정은 비록 아무 쓸모가 없다고 납득될 때조차도 그것을 떨쳐 버릴 수가 없는 그러한 습관이 되었다.
우리는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생각하고는 그것이 앞으로 꼭 일어나리라고 확실시되는 끔찍한 일들을 푸는 열쇠라고 생각한다.
단도박가족모임의 협심자들이 우리에게 하루하루에 살자라는 훌륭한 본보기를 세워 놓았다. 노력만 한다면 가족모임에서 우리는 어제와 내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다.
오늘이란 24시간으로 된 하나의 작은 시간 단위일 뿐이며 그것은 무리없이 관리할 수 있는 만큼의 시간 즉 우리가 정신을 집중하여 잘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인 것이다.
-오늘 기억할 것-
나는 지나간 일들을 생각함으로써 스스로 수렁에 빠지도록 하지는 않겠다. 내일이 나의 오늘이 되기 전에는 그것에 대해 염려하지 말기로 하자.
오늘을 잘 사용할 수록 내일은 더 맑은 것이 되리라.
"환상에 끌려 골칫거리를 미리 예상하지 않도록 하자.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으므로"
카페 게시글
하루하루에 살자-가족
2023년 3월 21일 (화요일)
바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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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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