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든 슬로건 중에서 가장 간단하나 가장 어려운 말이 생각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열심히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대부분은 우리의 어려움과 어려움에 대해 누구를 탓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함으로써 우리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가에 대해서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 같다. 한가지 생각할 것은 보복이다.
나는 어떤 형태로든지 이렇게 생각해 본적은 없었는가? : "반드시 앙갚음을 할 것이다.!"
"그녀의 행동에 대해 꼭 빚을 갚겠다." 나는 용서하기보다 보복으로 나의 원한을 해소시키려 했는가? 만약 어떤 사람이 무의식중에 나에게 해를 끼쳤는데 내가 그것을 너그럽게 봐준다면, 나는 내적 성장을 하게 되는 것이다.
도박에 빠져 있는 배우자가 자기 중오를 심한 욕으로 나에게 표현한다면 쓸데 없는 것으로 알고 있기에 나는 들은척하지 않겠다.
오늘 기억할 것
나는 무슨 행동을 하기 전에 혹은 화를 내기 전에, 나를 충동질하여 화를 내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이다. 만약 내가 그러한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도록 자신을 설득시킬 수 있다면, 나의 위대하신 힘께서 침묵을 지킬 수 있는 은총을 주셨다는 것에 조용히 내적으로 기뻐할 것이다. 그와 같은 건설적인 생각은 유일하고 아주 섬세한 자신의 건설자인 것이다.
"올바르다고 해서 적을 만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첫댓글 바아풀님,
늘 올려주시는 글에 감사감사드립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 늘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지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공님께도 안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