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달을 돌이켜보며 나는 얼마나 향상되었으며, 가족 모임의 프로그램을 실천한 결과 나의 인생은 얼마나 변화하였는가에 대해 반성해 보고자 한다. 나는 "12단계"에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했던가? 적어도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읽었었는가?
가족들과의 관계는 한달 전보다 더 평화롭고 행복했던가?
긴장된 관계는 그것을 풀어 새롭게 했으며, 다른 사람에게 끼친 해는 보상했으며, 남에게 험담을 하지 않으려 노력 했으며, 더욱 더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노력 했었는가?
- 오늘 기억할 것 -
이 하루 동안 내 개인적인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 다가올 새 날을 위해 반성과 준비를 하는 날이다. 이 달의 마지막날인 오늘 나에게 아무런 성장이 보이지 않더라도 나는 용기를 잃지 않겠다. 왜냐하면 내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기초로 해서 내가 해 낼 수 있는 모든 선한 일이 일어나야 한다.
"내가 얼마나 성장했느냐에 대해서 때때로 반성해보는 것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훈련이 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차츰차츰 삶을 더욱 균형있고 평온하게 하는 것을 배우게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