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족친목에서 듣는 제안 중에는 다른 사람을 검토할 것 없이 자신만을 검토하라는 것이 있다.
우리들 중의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것처럼 우리의 모든 괴로움이 도박중독자의 행동에 의해서 생겨난다고 우리가 느끼고 있다면, 이 말은 우리를 놀라게 할런지 모른다.
우리가 그 사람(도박중독자)의 한 일이 얼마나 충격적이고 나빴다는 것을 이야기 함으로써
우리 자신을 정당화 시키려고 애를 쓴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이 우리가 어떻게 잘못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점차적으로 우리는 더욱 현명하게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아마 우리는 전혀 마음에 새길 필요도 없던 행동에 대해서 비난해왔던 것일런지 모른다.
우리가 어떤 일에 간섭함으로써 우리 스스로에게 많은 문제를 야기시켰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침내 우리는 자신을 검토해야할 많은 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오늘 기억할 것-
습관적으로 나는 남들을 비난하는가?
그렇다면 살아가되 남들도 살게 하라는 것을 배울 것이다.
나는 미래에 닥칠 일에 대해서 공포에 떨며 두려워하는가?
나는 모든 한을 버리고 신께 맡겨 단지 나에게 주어진 하루만을 살아갈 것이다.
나는 성질을 울컥 치밀게 하거나 억제할 수 없는 말이나 행동으로 가정의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가?
나는 생각하라는 이 말을 가슴 깊이 새길 것이다.
나는 계속적으로 어떤 혼란된 상태에 빠져 있는가?
나는 먼저 할일을 먼저 할 것이다.
"철저하게 대담한 반성으로 나 자신의 도덕적 생활을 검토하는데에 구호들이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카페 게시글
하루하루에 살자-가족
2021년 10월 21일 (목요일)
바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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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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