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모임의 설립자 중의 한 사람이 말한 몇마디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잘난체 하는 것이 가장 사악한 죄라고 나는 믿는다.
아무리 예리한 빛이라도 자신이 옳다고 믿는 무기를 꿰뚫기란 어렵다."
"내가 이기심 없이 했다고 생각한 많은 일들은 순전히 내 뜻에 의해서 무엇인가 하려고 합리화 시킨 것 뿐이었다.
이와같은 발견은 최선을 다해 12단계에 따라 살아가려는 나의 충동을 배가 시켰다."
"초기에 내가 나의 남편에게 단도박 생활을 하도록 하지 못할 때 다른 사람이 그것을 하도록 하는 것에 마음을 크게 다쳤다. 이제 거의 아내가 그 일을 할 수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달았을 때까지는 나는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없었다.
'겸손'이라는 말은 내가 이해 못했던 말 중의 하나다.
그 말은 나에게 노예적인 근성을 나타내는 말로 느껴졌다. 그러나 지금의 나에게는 그 말이 친구와 신과 나 자신과의 진정한 관계가 보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 기억할 것-
동기에 대해서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은 쉽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은 어렵지만 아주 유익하다.
"신과 흥정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청하는 것은 기도의 가장 고귀한 방법이 아니다. 그러한 방법은 신의 뜻만 나에게 인식해 주시기를 기도하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
카페 게시글
하루하루에 살자-가족
2022년 9월 26일 (월요일)
바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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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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