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나에게 구원과 힘이 오고 있다..."
이 말은 성경의 한 구절로 가족 모임의 만남의 주제로 사용되었었다. 모든 협심자들은 자신의 경솔한 행동으로부터 또는 도박 중독의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발생된 비극적인 실수로부터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 그리고 결과가 잘 되리라는 것을 믿고 어떻게 가족모임을 통해서 그 사태를 인내와 평온함을 가지고 직면할 수 있는 힘을 얻었는지 얘기를 했다.
가족모임의 프로그램을 받아들이고, 자기 생활에 진정으로 적용시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우리는 가족 모임의 책자를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고 아울러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자기 자신을 헌신하는 방법으로 우리 자신을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 한다.
-오늘 기억할 것-
사람들의 마음속 깊이 진심으로 얻고자 노력하지 않는다면 가족모임에서 들었던 많은 기적들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자유스러운 대화 속에서 우리가 나누었던 경험과 힘과 희망은 혼란과 낙심한 상태에서 나를 구할 수 있다. 나는 이러한 도움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영신적인 생활방식으로 살아야한다.
"나는 몇 번 재발한 후에, 가족모임에 와서 협심자의 체험담을 듣고, 다음 모임까지 모든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가족모임은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해서 해 줄 수 없는 매일매일 내 자신이 해 나가야 할 프로그램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