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우리가 가족모임에서 사용하고 있는 구호 중에 또 다른 하나를 첨가하자는 것을 제안했다.
;그것은 듣고 배우자이다.
처음에 나는; "아니다 가족모임에 참가하는 사람들 모두 도움이 될만한 말은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그 사람을 내몰아라'라고 충고하는데 그것은 가족모임에서 듣고자하는 모든 말에 반대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반응을 보였다.
좀 기다려보자!
부정적인 말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나의 잘못된 생각에 마음을 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누군가가 충고를 할 때, 나는 나 자신에게 "그러나 우리는 가족모임에서 충고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말할 수 있다.
만일 그 누군가가 도박중독자에 대해서 적의를 품고 화를 낸다면 그것이 나 자신에게는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기억할 것-
듣고 배우는 것도 우리가 그것을 잘 사용할 때 아주 건전한 사상이 된다.
우리가 우리의 말만을 듣고 있다면 우리의 사고를 훌륭하게 발전시킬 수 없게 된다.
"내가 고생하고 있는 것은 듣지 않으려는 병이다."(세익스피어)
"내가 동의하는 것이든 동의하지 않는 것이든 내가 듣는 것으로부터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한다."
카페 게시글
하루하루에 살자-가족
2024년 9월 29일 (일요일)
바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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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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