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위대한 힘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나는 마치 키도 없이 폭풍우에 단져진 배와 같을 것이다.
나는 계속되는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용감하게 모든 문제들과 싸워도 나 자신의 지혜와 능력이 충분하지 못하다.
우리 모두는 절대적인 신념으로 그 무엇인가에 매달릴 필요가 있다.
만일 내가 실망감에 빠져 환멸을 느끼게 되거나.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하게 된다면 나는 적개심 많은 세상에서 혼자이고 쉽게 상처입을 수 있다고 느끼게 한다.
나는 신의 도움과 인도하심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가족모임에서 우리의 경험과 용기와 희망을 함께 나눔으로써 나는 그것을 실제로 느낀다.
신념과 존엄성은 우리가 신의 자녀라는 것을 알 때 우리에게 다시 나타나게 된다.
-오늘 기억할 것-
만약 나의 믿음이 실망감에 의해 빛을 잃게 된다면, 평온함을 청하는 기도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영신적 사고에 매달림으로써 다시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와같이 살아있는 철학이 나에게 믿음에 대한 확고한 기반을 가져다 준다.
"우리는 보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갑니다."(고린도 전서)
첫댓글 위대한 힘을 믿고
절대의지함으로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치유되어가게 됨을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