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의 성찰<br><br>우리는 가끔 "그는 자신의 빛속에 서 있다." 라는<br>말을 듣게 된다. 이 말은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br>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자신의 행복에 그림자가</p><p>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드러내 주는 말이다. 비켜</p><p>서서 빛이 우리 자신과 우리가 하는 행동을 밝게</p><p>비추게 하자. 그랬을 때 비로서 우리는 우리 자</p><p>신과 우리의 상황을 명백히 바라볼 수 있게 되기</p><p>때문이다. GA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더</p><p>이상 우리 자신의 빛을 가리고 서서 어둠 속에서</p><p>홀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br><br><br>해결할 수 없는 듯한 문제에 부딪쳤을 때 나는<br>내가 빛을 가리고 서 있는 것은 아닌지 자문해</p><p>볼 것인가?<br><br><br>오늘의 기도<br><br>제가 제 자신의 길을 가로막거나 생각을 흐리게</p><p>하거나 발에 걸려 넘어지거나 회복의 통로를 막</p><p>아서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제 자신의 빛을 가</p><p>리고 서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면, 위대</p><p>한 힘이나 모임의 협심자들에게 더 나은 방법을</p><p>가르쳐 달라고 요청하게 하여 주십시오.<br><br><br>오늘 간직해야 할 것<br><br>내가 볼 수 있는 것이 그림자뿐이라면 나는 내<br>자신의 빛을 가리고 서 있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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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나는 아직도 나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때로는 잘 안다는 착각 속에 살기도 했었다. 나보다 남들이 더 잘 아는 부분도 있었다.
모든 일에 있어서 修身이 먼저인데 나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올바른 修身이 가능하다. 나를 안다는 것, 나다운 나를 만드는 것은 바로 진실한 나의 자아를 찾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자아는 아직도 방황 중이며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건강하고 견고한 자아를 확립하여야만이 평온한 마음이 깃들고 요동치는 감정을 다스릴 수가 있다. 위대한 힘에 대한 믿음과 신념을 유지하면서 한번에 하루씩 살아갈 때 나의 자아는 순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를 찾아 올 것이다.
나는 즐겁고 행복해지고 싶어서 도박을 하였지만, 즐거움과 행복은 잠시뿐 그 결과는 불행 뿐이었음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인생의 가장 커다란 장애물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는 어느 누군가의 각성처럼 모든 문제의 근원은 바로 나 자신에게 있었음을 인정한다. 나는 나를 살릴 수도 있고 죽게 할 수도 있다. 내가 어떠한 선택을 하는 지에 달려 있다.
나를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은 누가 만들어 놓은 것도 아니고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자기 함정에 불과하다.
나의 이성과 자아를 눈멀게 하고 성장과 성숙을 방해하는 장애물과 자기함정은 무엇인지 찾고 또 찾아야 한다. 장애물을 넘고 자기 함정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
이제까지의 인생을 통틀어 그 함정에서 완전한 탈출을 해 본 적은 없었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싸움은 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임을 잊지 말고 회복프로그램 안에서 나와의 기나긴 싸움을 멈추지 말아야겠다.
위대한 힘을 믿고 경외하며, 겸손한 삶의 자세로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위대한 힘과 GA에 내 자신을 항상 비추어 보고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지는 않은 지 수시 점검하여야 한다.
돈에 대한 욕심, 탐욕, 그리고 번뇌를 벗어 버릴 수 있어야 한다. 도박에 대한 환상과 착각 속으로 나를 다시 내몰아서는 안된다. 도박은 나에게 神이다란 절대 믿음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겸손과 정직이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정도 했으면 충분하지, 모임 횟수 줄여도 될거야 라는 자만심이 들 때 나는 다시 지옥행 급행열차에 올라 탈 준비가 되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불안과 두려움, 무력감, 소외감, 고립감이 들 때 나는 어김없이 강박적 도박으로 도피하였고 그 속에서 안주하였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를 힘들게 하고 도박유혹과 충동을 불러오는 감정들은 위대한 힘과 GA를 찾을 때에는 내 곁에 얼씬도 못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한 때는 잘못된 선택과 의도하지도 원치도 않았던 도박중독에 걸려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위대한 힘과 GA를 받아 들이고 나서부터 잃어버린 나 자신을 찾아가고 있다. 모든 것을 원래대로 아니 전보다 더 나은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이 충만해지고 있다.
내 안에 숨겨진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잠든 나를 일깨우고 병든 나를 낫게 해 주는 힘은 위대한 힘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절대 긍정과 감사한 마음으로 GA와 함께 하면서 성격과 습관을 바꾸어 가는 동시에 나의 잠재력을 실현시켜 나가야겠다. 물질이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의 잠재력과 자아실현 꼭 이루자 다짐을 한다.
첫댓글 나는 아직도 나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때로는 잘 안다는 착각 속에 살기도 했었다. 나보다 남들이 더 잘 아는 부분도 있었다.
모든 일에 있어서 修身이 먼저인데 나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올바른 修身이 가능하다. 나를 안다는 것, 나다운 나를 만드는 것은 바로 진실한 나의 자아를 찾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자아는 아직도 방황 중이며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건강하고 견고한 자아를 확립하여야만이 평온한 마음이 깃들고 요동치는 감정을 다스릴 수가 있다. 위대한 힘에 대한 믿음과 신념을 유지하면서 한번에 하루씩 살아갈 때 나의 자아는 순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를 찾아 올 것이다.
나는 즐겁고 행복해지고 싶어서 도박을 하였지만, 즐거움과 행복은 잠시뿐 그 결과는 불행 뿐이었음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인생의 가장 커다란 장애물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는 어느 누군가의 각성처럼 모든 문제의 근원은 바로 나 자신에게 있었음을 인정한다. 나는 나를 살릴 수도 있고 죽게 할 수도 있다. 내가 어떠한 선택을 하는 지에 달려 있다.
나를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은 누가 만들어 놓은 것도 아니고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자기 함정에 불과하다.
나의 이성과 자아를 눈멀게 하고 성장과 성숙을 방해하는 장애물과 자기함정은 무엇인지 찾고 또 찾아야 한다. 장애물을 넘고 자기 함정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
이제까지의 인생을 통틀어 그 함정에서 완전한 탈출을 해 본 적은 없었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싸움은 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임을 잊지 말고 회복프로그램 안에서 나와의 기나긴 싸움을 멈추지 말아야겠다.
위대한 힘을 믿고 경외하며, 겸손한 삶의 자세로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위대한 힘과 GA에 내 자신을 항상 비추어 보고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지는 않은 지 수시 점검하여야 한다.
돈에 대한 욕심, 탐욕, 그리고 번뇌를 벗어 버릴 수 있어야 한다. 도박에 대한 환상과 착각 속으로 나를 다시 내몰아서는 안된다. 도박은 나에게 神이다란 절대 믿음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겸손과 정직이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정도 했으면 충분하지, 모임 횟수 줄여도 될거야 라는 자만심이 들 때 나는 다시 지옥행 급행열차에 올라 탈 준비가 되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불안과 두려움, 무력감, 소외감, 고립감이 들 때 나는 어김없이 강박적 도박으로 도피하였고 그 속에서 안주하였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를 힘들게 하고 도박유혹과 충동을 불러오는 감정들은 위대한 힘과 GA를 찾을 때에는 내 곁에 얼씬도 못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한 때는 잘못된 선택과 의도하지도 원치도 않았던 도박중독에 걸려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위대한 힘과 GA를 받아 들이고 나서부터 잃어버린 나 자신을 찾아가고 있다. 모든 것을 원래대로 아니 전보다 더 나은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이 충만해지고 있다.
내 안에 숨겨진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잠든 나를 일깨우고 병든 나를 낫게 해 주는 힘은 위대한 힘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절대 긍정과 감사한 마음으로 GA와 함께 하면서 성격과 습관을 바꾸어 가는 동시에 나의 잠재력을 실현시켜 나가야겠다. 물질이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의 잠재력과 자아실현 꼭 이루자 다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