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선교주일 Q&A
여선선교주일은 무엇인가요?
여성선교주일은 대한성공회에서 2008년부터 매년 9월 첫주를 여성 선교를 위해 함께 기도하기 위해 제정하였습니다. 올해로 17차 여성선교주일을 맞습니다.
여성선교주일에는 여성의 전례 집전 참여를 확대하고 여성선교를 위한 기도를 드리며 여성선교를 위한 목적헌금도 모으게 됩니다.
대한성공회는 올해의 여성선교주일 주제를 “생태적 여성들의 관점으로 본 기후정의”으로 두고 각 교회가 기도와 정성으로 모은 헌금을 통해 기후위기시대 기후정의 활동을 비롯한 여성단체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리더십교욱, 여성적 관점의 성서연구, 교회내의 여성선교적인 문화 정립 등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선교정책토론회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여성선교정책토론회는 해마다 여성과 관련된 이슈를 선정하여 대한성공회 여성활동단체협의회(이하 여단협)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발제를 위해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나윔소개, 새순모임소개, 기후위기시대 교회 선교) 무엇보다 평신도가 중심이 되어서 진행되고 있고 각 해마다 특색있게 정책 의제를 개발하였습니다. 2011년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4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최근 2년 동안은 기후위기에 대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토론회의 성과로는 여성회관(여성선교센터) 등의 설립과 대의원파송에 대한 할당제를 공론화시킨 바가 있다. 여단협은 GFS, 전국어머니연합회가 소속되어 있으며 여성사제, 수녀님들과 기타 위원들이 언권 의원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여성선교정책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제들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참고 : 2024년 여성선교정책토론회 결과 공유
①주 제 : “생태적 여성의 관점으로 본 기후정의“
②개최일시 : 2024년 06월 22일 (토) 11시
1부-여성선교정책토론회 여는 예배(서울주교좌 성요한 소성당)11시
2부-여성선교정책토론회(서울대성당프란시스홀)-오후1시
결과 : 관구장 이경호 서울교구 주교님을 비롯 사제들과 기관장 및 여단협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기후위기’에 대한 재인식과 토론을 통하여 2개의 결의문을 택하고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켐페인 활동’도 전개하였음.
결의문내용:
1)기후위기 시대의 생태회복활동으로 하느님나라를 바로 서게 하겠습니다.
2)지구의 외침을 바로 알아 생태적 정의를 함께 실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올해 우리 교회에서는?
드레스코드로 서로에게 축하!
우리교회는 드레스코드를 꽃으로 맞추고 여성선교주일을 함께 축하합니다. 다양한 꽃이 정원을 이루어 더 풍성하고 아름다워지는 것처럼, ‘여성’이라는 이름이 이분법적인 구도로 인해 소외된 목소리에 있는 누군가에게 마이크를 주는 관점이 되기를 희망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각각의 다른 꽃을 드레스로 코드로 삼았습니다.
눈에 띄다! 여기 있다!
드레스코드는 차별과 혐오의 대상이 되는 여성들의 고통을 더 알리며 교회 안에서도 공정한 리더십이 고루 갖추기를 바라는 뜻으로 ‘여성’을 더욱 보이게 하는 작업입니다.
기도_테피스트리 짜다!
각자 집에서 마련한 작은 천을 가지고 와 봉헌합니다. 이 천은 소외된 여성들과 이웃들을 위해 기도할 때 사용할 예정이며 기도의 연대의 기도 조각보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창조절기를 여는 주일이 여성선교주일인 만큼 이 도구는 사용을 다한 꽃무늬나 다른 천을 덧대어서 새 사용하는 바를 기도의 마음으로 완성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