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참여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노동의협동을 하다보니 작게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노동의협동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거창할 필요도 없습니다. 소식지 발송, 대청소, 이동지원, 접종서포터즈,… 잘 들여다보면 작게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같이 한 번 찾아볼까요?
- 박현숙(뚜기씨) 조합원
내 마음에 와닿는 약속문장을 골라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하는 <조합원의약속 서화전>이 진행되었습니다. (4/22~6/20) 출품작 중 여섯 작품을 선정하여 매월 이달의 약속으로 공유합니다. 우리의 약속이 일상 속에 살아 숨쉬도록 되새기고 얘기나누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