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실습생 윤태경입니다.
긴장과 새로움의 연속이었던 20여일의 실습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많은 가르침 주셨던 센터장님, 복지사님, 돌봄선생님,사회복무요원 선생님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실습했던 동기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조금은 가볍게 시작했는데 실습을 마친 지금은 많은 것으로 채워진듯한 느낌입니다. 앞으로의 삶에 큰 이정표가 될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미셀 친구들. 언제,어디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첫댓글 수고하셨어요~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