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 이혜영 입니다.
9월1일 시작된 실습이었는데 벌써 마무리를 하게 되었네요.
많은 걱정으로 시작되었지만 미셀지역아동센터장님의 오랜 경력과 전문적이고 열정적인 실습지도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매일의 과제 제출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부족한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고, 각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사님의 자상한 가르치심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
잘 도와주신 사회복무요원님들께도 감사드리고, 귀염둥이 우리 아이들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기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미셀과 소중한 인연 기억하며 복지사로서 사명 잘 감당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