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 우리은하, 태양계, 지구존재 그리고 나
소개하는 '지식나눔'의 차례 The Turn of Knowledge Sharing (1) 누리호와 지구 (2) 지구와 태양계 (3) 태양이 소속된 우리 은하 (4) 우리 은하 The Milky way (5)우주의 끝 The end of the universe |
The universe, our galaxy, the solar system, the existence of the earth and me
놀라운 탐험이고 '천체 이야기'인 이글은 내가 이루지 못한 꿈을 미래의 천문학자.과학자 탄생을 염원하며 기록하였습니다 This article, an amazing astronomical story, recorded a dream that I could not achieve with the desire of a future astronomer and scientist. |
보이저 1호의 우주를 향한 항해(위),
달에서 바라본 지구(아래)
원 속의 희미한 점은 40AU 밖에서보이저1호가 직접 찍은 지구의 모습
(1AU는 지구-태양 거리의 약자,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 1AU는 약 149,597,870.7 km)
'광속'(빛의 속도)가 느리고 너무 먼 거리일 경우 ''광속'대신 AU단위를 사용한다
The Revolution of the Sun ※ 주 정현철
우리는 학창시절 과학시간에 태양은 자전하고 태양계 행성이 공전한다고 배웠을 것입니다
물론 조금이라도 천체 과학에 대해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과학자가 되기원하는 학생이라면 《내가 지식 나눔》으로 쓰는 아래의 이 글을 알고 있을 것이고 또 이 내용을 아는 사람일 수록 천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며 어린 학생이라면 미래에 천문학자,, 과학자, 물리학자로 자라날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 글을 읽으면 흥미로워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읽고 또 읽을 것입니다
자~ 생각지도 않는 어마어마한 세계를 탐험합니다
아래 동영상
인간이 이제껏 알아낸 ①우주의 크기 ② 최소 단위의 크기- 아직 여기까지이다
우주의 끝은? 그리고 극소 미세 크기는?
1)距離(Distance)
mm↗Cm↗m↗1 Km↗1 trillion(光年) (100億 光年)
2)最小 單位(minimum unit)
Cm↘mm↘1Cm↘100micrometers↘1nanometers↘100 nanometers↘100 picometers↘1picometer ↘100femtometers↘1femtometer
좁은 생각이지만 여기까지 보아도 아무 감흥이 없는 사람은 아래는 안보는 편이 나을 듯하다, 시간만 낭비일 뿐
(1) 누리호와 지구
누리호와 우주여행 Nuri and space travel
한국의 우주 로켓인 누리호가2023년 5월 25일 저녁 우주에 도착하여 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원래 하루 전에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발사 직전에 문제가 발견돼 연기되어 연구진들의 밤샘 작업으로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했고, 누리호는 약 18분간의 비행 임무를 무사히 완수했지요
《누리호, 왜 또 발사한 거야?》
Nuri, why did fire again?
얼마 전에도 우주 로켓을 쏘아 올렸던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지요?. 이번은 누리호의 세 번째 발사 시도였습니다. 지난 2021년 1차 시도는 실패했고, 작년 6월 2차 발사 땐 무사히 우주에 도착합니다
누리호 발사 장면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 Korea Space Launch Vehicle-Ⅱ, 한국형발사체-Ⅱ )는 나로우주센터에서
차세대소형위성 2호(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 큐브위성 7개인 도요샛 4기(천문연), LUMIR-T1(루미르), JAC(져스텍), KSAT3U(카이로스페이스) 등 총 8개의 위성을 궤도에 올렸습니다
위 그림으로 볼 때는 단순하게 보이지만 사실 지구만 하더라도 위성인 달. 그리고 2023년 5월 발사한 인공위성인 누리호의 정지궤도에 안착시키기 까지는 물리학.수학.천문학적인 정밀한 계산이 필요하며 한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위성궤도 550Km에 안착하여 지구를 하루15바퀴 돌면서. 이상기후 관측, 국산 기술 검증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혹자는 작년에 한 번 성공했으면 됐지 왜 또 발사하지? 하고 의아해 합니다
누리호의 목적은 인공위성을 안전하게 우주로 보내 지구 주변을 돌게 하는 것인데 1차, 2차 발사 땐 누리호에 ‘진짜’ 인공위성은 실리지 않고 크기와 무게가 비슷한 모형 인공위성 등을 싣고 우주로 갈 수 있는지를 테스트해 본 것이고 누리호에 실용 인공위성이 실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3차 누리호에는 인공위성이 8개나 실렸지만 일부는 정상궤도에 올려 놓지 못했습니다
이 중에는 산림 생태 변화와 해양 오염 등의 변화를 탐지하는 레이더 위성도 있는데 날씨가 안 좋은 날이나 야간에도 관측이 가능한 장비도 있습니다
누리호 발사체 낙하지점과 페어링 분리지점
The Nuri launch vehicle fall point and fairing separation point
이번 위성은 성능이 개선된 만큼 전력 소모량도 많아 태양에너지로 작동하는 이 위성이 충분한 전력을 얻기 위해선 24시간 태양을 볼 수 있는 궤도에 올라타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명·황혼 궤도(dawn-twilight orbit)라고 불리는 이 궤도에 위성을 안착시키기 위해 저녁 시간에 발사된 것이지요( 발사 시각에 따라 올라 탈 수 있는 궤도가 달라진다)
누리호의 비행 단계
《꼭 우리 로켓이어야 해?》
Does it have to be our rocket?
누리호는 우리나라 독자 기술로 만든 첫 번째 우주 로켓으로. 지난 2013년에 발사된 ‘나로호’는 핵심 부품은 러시아가 만든 것을 사용했고 우리나라는 누리호를 개발하기 위해 13년간 2조원 이상의 예산을 쏟아부었습니다
사실 굳이 우리만의 우주 로켓을 만들지 않아도 인공위성을 우주에 보낼 수는 있습니다.
인공위성을 지구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나라는 우리나라를 제외하고도 6곳인데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인도 등입니다
그러나 이런 국가들에 ‘우리 위성도 좀 싣고 가줘’라고 부탁하려면 매번 막대한 비용을 지급해야 하는데 빨리 우주로 보내야 하는 위성이 있는데 상대방이 ‘이번엔 자리가 없어’라며 거절할지도 모르고 우리 위성들을 우리 손으로, 우리가 원하는 때에 발사하려면 우주 로켓 기술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주로 위성을 보내는 게 왜 중요할까요?
① 우주에서 보내주는 내 위치정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과 나는 이미 일상에서 인공위성의 덕을 보는 중입니다.
즉 버스정류장의 버스 위치슨 GPS(위치정보 시스템)인데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휴대폰의 GPS는 인공위성이 보내주는 신호를 통해서 우리의 위치를 확인하거나 길 안내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시스템입니다(네비게이션. 카카오톡.버스정보시스템 등)
이건 사실 GPS는 미국의 군사 위성을 이용하는 기술로 미국이 군사적 목적으로 개발했으나 민간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했습니다.
만약 미국이 이런저런 이유로 GPS 위성의 사용을 중단시킨다면 굉장한 혼란이 벌어지겠죠?. 더 이상 무료로 제공하지 않고 비싼 사용료를 요구할지도 모르고 그래서 중국이나 러시아, 유럽연합(EU), 인도, 일본 같은 주요국들은 자체 GPS를 구축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KPS(한국형 위치정보시스템)라 불리는 자체 GPS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② 6G에도 꼭 필요한 인공위성
6세대 이동통신(6G)을 위해서도 우주 개발 기술은 필요합니다.
‘난 아직 5G도 안 쓰는데 갑자기 웬 6G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5G 서비스가 상용화된 지 이제 4년이 됐는데 2030년부터는 6G 서비스가 본격화될 거란 예상입니다
전 세계에서 최초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한 우리나라는 미리 준비해서 6G 분야에서도 우위를 점하려는 점도있지요
6G는 5G보다 통신 속도가 50배 빠른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통신 속도는 이미 충분히 빠르다고?
6G는 또 다른 특징이 있는데 바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5G와 달리 6G는 공중이나 바다에서도 통신이 가능해하고. 지상에서도 통신이 불안정한 음영 지역이 없다고 합니다
인공위성(누리호 등을 이용한의 )혜택은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미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The benefits of using satellites (Nuriho, etc.) are already being used variously without our knowledge.
휴대폰으로 맛집찾기, 지도보고 빠른 길 찾기. TV 한국은 처음이지> 외국 방문객의 휴대폰으로 숙소 찾기,등은 모두 GPS를 이용합니다
그래서 보다 안정적으로 도심 항공 교통(UAM)과 자율주행차 등을 이용하려면 6G가 도입돼야 합니다
.5G 환경에서 이미 개발된 기술들이지만,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듯이 일상에서 활용하려면 6G 서비스 구축이 필수지요.
예를 들어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 자율 주행차는 주변 차량이나 도로 환경, 교통량 등에 대한 정보를 습니거의 실시간으로 주고받아야 합니다.
위성을 실은 킥모터가 발사체 나로호에서 분리되는 가상도 The virtual diagram in which the kick motor loading satellite separates from the projectile Naro
한국 위성 종류(korea satellite species) 우리별 위성. KOMPSAT. 천리안. 무궁화. 아리랑 위성 등 GPS를 이용하여 당신이 미쳐 알아차리지도 않은 상태에서 많은 정보를 얻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③ 달나라 여행도 해야죠
우주 탐사의 목적이 인공위성만을 위한 건 아닙니다.
작년 8월에는 ‘다누리호’가 우주를 향해 발사됐는데 한국의 첫 번째 달 탐사선으로. 달에 직접 착륙하지는 못했지만, 달 주변을 돌면서 탐사 임무를 수행하는 중입니다
④ 달에는 토끼만 있는 게 아니에요
미국이 단순히 우주 탐사를 위해서만 달을 활용하는 건 아닙니다. 달을 중심으로 각종 연구와 경제적 활동도 계획해 놓았는데 가장 대표적인 게 자원 채굴인데. 달에서 아주 귀한 자원들이 발견됩니다.
이 중에는 ‘헬륨3’이라 불리는 물질도 있는데. 지구에는 거의 없지만 달에는 최소 100만 톤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 물질을 핵융합 발전에 활용하면 유해한 방사성 폐기물 없이 기존 원자력 발전의 5배 이상 효율로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게 가능해서. 일부 과학자는 이 물질 100톤이면 지구 온난화나 환경오염, 방사능의 문제 없이 모든 인류가 1년간 사용하는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⑤ 우주 로켓에 핵탄두를 싣는다면?
경제적 목적만을 위해 우주 개발을 하는 건 아니죠. 군사적 목적도 있습니다.
북한의 핵탄두 ICBM 화성-17형 인공위성 모양부터 다릅니다
North Korea's nuclear warhead is different from the shape of the ICBM Hwaseong-17 satellite
우주 로켓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유사한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ICBM은 대기권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면서 목표 장소에 떨어지는 미사일(지금의 북한 핵탄두)인데 과장을 좀 보태면 인공위성을 싣고 우주로 쏘아 올리면 우주 로켓이 되는 거고, 핵탄두를 넣고 다시 지구로 떨어지게 하면 핵미사일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몇 가지 차이점 때문에 우주 로켓을 그대로 미사일에 활용할 순 없지만, 이번 누리호 발사가 군사 기술력 향상에 도움이 될 거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Infinite space, beyond.
이처럼 우주 로켓은 경제적 목적뿐 아니라 군사 무기로 활용될 가능성 때문에 각국이 철저한 보안 속에 개발하는 중입니다. 아무리 동맹국이라 해도 핵심 기술은 절대 전수해 주지 않습니다.
보이저 1호.
1990년 2월14일, 지구에서 60억㎞ 떨어진 거리에서 ‘창백한 푸른 점’ 촬영에 성공했습니다
맨 위 그림은 보이저 1호가 촬영하여 지구로 보내온 '목성의 대기 사진'이고요.
게다가 우주 개발의 목적은 위에서 설명한 게 전부가 아니죠, 우주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본격적인 우주 개발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우주 개발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것도 결국 미래에 우주 개발을 두고 국가 간 경쟁이 본격화됐을 때를 대비한 것입니다.
누리호는 앞으로 세 차례 더 발사될 예정입니다 The Nuri is scheduled to launch three more times
누리호는 지구를 돌고.태양 둘레를 돌고. 태양 역시 은하중심을 돌고 있으니 지구.태양. 은하계의 어는 한군데의 충돌이나 회전 규칙의 어긋남 없이 질서정연함 을 보며 과연 우주의 질서는 저절로 생겼을까요?
누리호 3차 발사에서는 궤도 550㎞에서 초속 7.6㎞로 위성이 투입해야 합니다
위성을 궤도에 올려 놓으려면 발사체의 추력을 정밀하게 조절해야 하며.궤도에서 위성을 배치하는 시점에는 대략 초속 7~8㎞의 속도가 필요한데,원하는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속도가 낮으면 위성은 추락하고, 속도가 높으면 원하는 궤도가 아닌 다른 궤도로 이탈하게 되니 얼마나 정밀을 요하는지 알 수있습니다
Astronomy Class Time ↑
아이들이 천문학, 우주 천체에 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무척 고무적입니다
울산 과학관에서 나의 퇴직 전 우리 반 아이들과 천체를 관찰하며
It is wonderful for children to be interested in astronomy, cosmic objects Before retiring from the Ulsan Science Museum, I observed my disciples and celestial bodie
발사체는 작용·반작용의 원리로 날아갑니다
Projectiles fly on the principle of action and reaction.
즉 발사체 뒤쪽으로 연료와 산화제가 내뿜는 힘의 반작용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죠.
땅에서 중력을 거슬러 발사체를 밀어 올리는 힘을 추력(推力)이라고 하는데. 발사체가 땅에서 이륙하려면 발사체 무게보다 큰 힘으로 밀어줘야 하지요.그래야 발사체에 실은 위성을 지구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속도까지 가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위의 글 일부는 daum뉴스를 일부 참고하여 저가 글을 더 쉽게 설명을 덧붙여 편집하였습니다)
발사체는 강력한 추력으로 지구 중력의 영향을 벗어나야 먼 우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른바 지구 탈출 속도인 초속 11.2㎞를 넘어서기 위해 강력한 힘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래도 한치의 오차와 충돌없이 공전하는 태양계의 행성과 다른 은하계 항성들의 행로가 누군가에 의하지 않고 저절로 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셀 수도 없이 수많은 별(위성이나 행성이 아닌항성)들이 질서와 배열에 맞춰 규칙적일 수가 있을까?
저절로 되었을까요?
미래의 한국 우주과학자~ 여러분께 숙제로 남깁니다
↑ CAI 수업 시간. 어머니들 께서도 컴퓨터 어시스트 스타딩에 관심이 많으셔서 내가 수업하는 컴퓨터 시간에 직접 학습에 참여하시려 학교에 오셨다. 사진은 천문대 사진과 나의 퇴직 전 computer-assisted[computer-aided] instruction 컴퓨터 이용 학습시간 중에
위성인 달이나 인공위성인 누리호는 지구를 돌면서 태양을 향해 도는 지구를 따라 2중3중으로 돌면서 달려갑니다.
어지럽지도 않을까요? 부딪히지도 않으면서 말이죠?
어쩌면 저렇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나마 누리호는 천문학적인 계산을 통해 인간이 했다지만 천체는 누구가 했을까요.
누구도 뜻없이 만들었다면 절대 믿을 수 없이 저절로 되기는 너무 계획적이고 정밀하고 치밀해서 마치 모든게 맞춤 처럼 톱니 바퀴처럼 딱딱 들어맞으니까요
It's so deliberate and precise and precise that it fits like a cog wheel like everything fits.
정확한 위성궤도 550Km에 안착하여 지구를 하루15바퀴 돌면서. 이상기후 관측, 국산 기술 검증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위의 그림은 태양이 은하 중심을 향해 공전하는 모습이 아닌 단순히 멈츄서 자전만 하고 그주위로 지구와 같은 행성들이 도는 모습만 나타냈을 뿐입니다(태양의 공전속도는 1100,000Km/sec. 즉 1초에 30Km속도 공전주가 2억5천만년이다)
누리호는 지구를 돌고 태양 둘레를 돌고 태양 역시 은하중심을 돌고 있으니 지구.태양. 은하계의 어는 한 군데의 충돌이나 회전 규칙의 어긋남 없이 질서 정연함 을 보며 과연 우주의 질서는 저절로 생겼을까요?
누리호 3차 발사에서는 궤도 550㎞에서 초속 7.6㎞로 위성이 투입해야 합니다
위성을 궤도에 올려 놓으려면 발사체의 추력을 정밀하게 조절해야 하며.궤도에서 위성을 배치하는 시점에는 대략 초속 7~8㎞의 속도가 필요한데,원하는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속도가 낮으면 위성은 추락하고, 속도가 높으면 원하는 궤도가 아닌 다른 궤도로 이탈하게 되니 얼마나 정밀을 요하는지 알 수있습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과학관에서 만난 러시아 아이들과 함께(러시아 여선생님이 셔터를 눌러주셨습니다)With Russian children I met at the Vladivostok Science Museum in Russia
러시아 아이들도 천문학이나 과학에 관심이 무척 많아 보였다. 부디 한국의 아이들도 러시아 아이들 이상으로 천체나 천문학. 과학에 관심이 많아 미래의 우주 천체 과학자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000억개의 은하에×1000억개의 태양=1,000,000억개(100,000,000,000,000개)의 항성(태양)이며 우리가 밤에 육안으로 셀 수 있는 별(태양 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恒星)은 겨우 3,000개에불과합니다
(2) 지구와 태양계
은하 중심을 공전하고 있는 태양과 태양계의 7개의 행성들 (그리고 그 행성을 돌고 있는 위성들)
7 planets in the sun and solar system orbiting the center of the galaxy
태양계 행성의 위치와 실제 크기 비교
Comparison of the position and actual size of planets in the Solar System
태양, 수성, 금성 Sun, Mercury, Venus
지구, 화성, 목성 Earth, Mars, Jupiter
토성,천왕성, 해왕성
Saturn, Uranus, Neptune,
태양계의 형성과 진화 The formation of the solar system and Evolution
우주의 잔해로 시작된 태양계는 약 46억 년 전에 일어난 엄청난 폭발로 태어났다고 과학자들은 주장합니다.
이 폭발은 대략 10억 개 이상의 천체가 서로 충돌하고 융합하는 과정으로 형성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태양과 행성, 위성, 소행성체, 혜성 등이 탄생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진화론적인 입장이고 창조적인 입장에서는 저절로 빅뱅이 일어나고 저절로 생겨나고 저졀로 질서있는 운행이 시작되고 모든게 의문투성이 입니다.
↑ 인간이 만든 작품 중 최초로 태양계의 경계에 맞닥뜨린 우주탐사선 `보이저1호
1977년 발사된 무인 탐사선 보이저1호는 35년간 태양계 바깥쪽으로 끊임없이 날아가 현재 태양에서 180억㎞ 떨어진 곳에서 초속 17㎞의 속도로 비행 중입니다
보이저1호는 플루토늄-238을 연료로 사용하는 핵발전기 덕분에 앞으로도 10년 이상은 더 탐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태양전지판을 동력원으로 사용했다면 약한 태양빛 때문에 이미 오래전 수명을 다했죠.
빛의 속도로 가도 33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에 있는 보이저1호는 안테나를 이용하여, 빛과 거의 같은 속도로 날아가는 전파를 지구 관측소와 주고 받음으로써 통신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를 할 수록 창조적인 면에 의심을 갖게 해 줍니다. 왜냐하면 이 행성들은 고유의 크기, 구성 요소, 궤도 등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이 태양을 중심으로 그 궤도를 돌고 있는 것은 마치 교통신호등의 교통체계 수신호에 따라 움직이는 듯한 인상을 주기 때문입니다.
태양계는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들이 일정한 궤도를 따라 돌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8개의 주요 행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입니다. 이들은 각각 크기와 조건이 다르며, 일부 행성은 지구와 비슷한 생명체를 가질 가능성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3)태양이 소속된 우리 은하
은하 Galactic System
그것은 다만 지구에서 본 우리의 입장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태양 역시 자전 뿐 아니라 은하 중심을 시속 782,200 Km(초속 약 217km) 속도로 공전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하 중심에 있는 블랙홀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모습은 Vortex 소용돌이 나선 모양 Helical Shape이다)
아래 그림처럼 중간의 큰 노란 구가 태양이고 그 둘레 작은구가 태양계의 8개의 행성들 입니다
항성인 태양이 자전하며 은하중심을 향해 달려 갈때. 그 주위로 7개의 행성이 공전하며 같은 방향으로 함께돌면서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태양이(물론 주위의 행성.위성 모두 포함) 은하 중심을 1100,000Km/sec. 속도로 돌고 있는 그림
(우리가 낮에 보고 있는 태양은 단 1개지만 이 천체에는 사실은 약 100,000,000,000,000개의 태양이 있다. 물론 우리가 보는 태양보다 훨씬 더 큰 즉 수십에서 수십만 수백만 배 더 큰 태양이다)
~지구의 자전속도 1.667Km/H
~지구의 공전속도 107.170Km/H
~태양계의 공전속도 782.200Km/H
인간이 태어나면서 부터 저절로 교통규칙이 만들어 졌고 저절로 규칙적인 은하계의 질서가 만들어졌을리는 결코 없을것이라는 창조주의자의 주자밉니다
위 그림은 태양이 은하 중심을 향해 공전하는 모습이 아닌 위 그림은 단순히 멈취 자전만 하고 그주위로 지구와 같은 행성들이 도는 모습만 나타냈을 뿐입니다(태양의 공전속도는 1100,000Km/sec. 즉 1초에 30Km속도 공전주가 2억5천만년이다)
태양 역시 자전 뿐 아니라 은하 중심을 시속 782,200 Km(초속 약 217km) 속도로 공전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하 중심에 있는 블랙홀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모습은 Vortex 소용돌이 나선 모양 Helical Shape이다)
아래 그림처럼 중간의 큰 노란 구가 태양이고 그 둘레 작은구가 태양계의 8개의 행성들 입니다
태양의 우리은하 공전궤도라 한다. 태양계의 행성들은 태양을 돌고, 태양은 다시 우리은하 중심으로 돌고
우리 은하계(銀河系)
천체(天體) 전체(全體)를 이 장에서 논한다는 것은 너무 광대(廣大)해서 말이 안됩니다
우리은하는 막대나선은하입니다 (우리은하 The Milky Way 의 중심을 220㎞/s의 빠른 속도로 공전함에도 불구하고, 태양이 우리은하를 한 바퀴 도는 데(공전)는 2억 5천만 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이 필요하다. 현재까지 태양은 탄생이래 우리은하 주위를 15~23회 정도 공전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지구의 탄생은 45억년이다)
은하계가 생성된것은 약 100억년전 우주(宇宙)가 탄생(誕生)하고 직후에 만들어진 수소덩어리와 헬륨가스의 덩어리가 회전을 조금씩 하면서 중력(重力)으로 인해 수축(收縮)을 하면서 가스가 강력하게 압축(壓縮)이 되면서 수많은 별들이 생기게 됐다고 과학자들은 추측할 뿐입니다
위 그림에서 맨위에서 우리 은하 위치를 보세요; (그림을 클릭하여 크게 보면 더 이해가 잘 될 것이다)그저 우주공간의 점 하나에 불과합니다.
아래 그림들은 우리 은하의 모습입니다. 태양계가 있는 위치를 보세요 지구는 그냥 크게 표시해 둔 것 뿐이고요
은하계(Milky Way Galaxy))는 우리 태양계가 속한 은하이며 수편으로 바라보면 보이는 수천억 개의 별들이 은하수입니다. 그러나 수직으로 볼 수 있는 별은 그렇게 많지 않지요 원시(原始) 은하계(銀河系)의 길이는 100만 광년(光年)이라고 하는데 별들은 약 약 이천억개의 별이 있으며 여러분들은 은하계를 크게 보이는 사진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주변에 작은 점이나 별들이 보일텐데 그점중에 하나가 아니 點중에서도 제일 작게 보이는 점이 우리가 사는 지구(地球)라고 생각하면 되겠지요
※아래 그림을 보세요 ↓
항성인 태양이 자전하며 은하중심을 향해 달려 갈때. 그 주위로 7개의 행성이 공전하며 같은 방향으로 함께 정신없이 돌면서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위성인 달이나 인공위성인 '누리호'는 지구를 돌면서 태양을 향해 도는 지구를 따라 2중3중으로 돌면서 달려갑니다.The moon, which is a satellite, or 'Nuriho', a satellite, runs around the earth and runs along the earth toward the sun.
어지럽지도 않을까요? 부딪히지도 않으면서 말이죠?
어쩌면 저렇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나마 누리호는 천문학적인 계산을 통해 인간이 했다지만
천체는 누구가 했을까요.
누구도 뜻없이 만들었다면 절대 믿을 수 없이 저절로 되기는 너무 계획적이고 정밀하고 치밀해서 마치 모든게 맞춤 처럼 톱니 바퀴처럼 딱딱 들어맞으니까요 It's so deliberate and precise and precise that it fits like a cog wheel like everything fits.
태양은 우리 은하 중심을 향해 달려가고 태양(항성 혹은 별)의 주위를 돌면서(공전)하며 바쁘게 따라 가는 태양계 행성들
그림을 보며 이게 저절로 일어나는 현상이라 생각되어 지는가?
아래 동영상을 자세히 관찰하십시오
Watch the video above ↑
은하 중심을 공전하고 있는 태양과 태양계의 7개의 행성들 (그리고 그 행성을 돌고 있는 위성들)
7 planets in the sun and solar system orbiting the center of the galaxy
(이런 자료를 어디서 찾기 힘들 것입니다)
위의 그림은 태양이 은하 중심을 향해 공전하는 모습이 아닌 단순히 멈추어서 자전만 하고 그주위로 지구와 같은 행성들이 도는 모습만 나타냈을 뿐입니다(태양의 공전속도는 1100,000Km/sec. 즉 1초에 30Km속도 태양의 '우리 은하' 공전주기는 2억5천만년이다)
카이퍼벨트(Kuiper Belt)의 어느 소행성에서 바라본 태양.
거리가 너무 멀어 태양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카이퍼 벨트(Kuiper Belt)는 아래 그림처럼 ↓ 해왕성 바깥에서 태양 주위를 도는 천체들의 집합을 말하지요
얼음과 운석을 포함한 수많은 작은 천체들이 거대한 띠 모양으로 태양 주위를 돌고 있어 벨트라 부릅니다.
(4) 우리 은하 The Milky way
현재 인류가 살고 있는 태양계를 포함하고 있는 은하계를 말합니다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어려운 우주의 세계, 그래도 언제나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우리의 지구는 우리은하에 속해 있는데 나선 팔 중의 하나에 위치해 있습니다.
천문학적 개념으로서의 은하가 발견되기 전, 영어의 '밀키 웨이(the Milky way)'나 한자어 '은하(銀河)' 등은 모두 밤하늘의 은하수를 가리키는 단어였습니다.
이 은하수는 우리 은하의 단면을 은하 내부에 존재하는 지구에서 바라보는 모습으로, 태양계가 위치하는 오리온자리 나선팔 부분이 별들이 빼곡하게 모인 원반 안에 있기 때문에 마치 밤하늘을 한 바퀴 감싸는 강의 형태로 보이게 된 것이죠.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갑자기 어린 시절 즐겨 부르던 '반달' 동요가 생각나네요 ♬
지구에서 보는 은하수
The Milky Way from Earth
이 은하수를 중심으로 늘어선 별들 대부분은 우리 은하에 속한 별이며, 지구에서는 우리 은하 밖의 별은 관측하기 어렵습니다.
우리은하(銀河), 또는 은하계는 엄청나게 많은 별, 기체, 먼지, 행성, 소행성 등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집단입니다.
은하는 대규모로 수십억에서 수조개의 별과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우주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구로부터 약 10억광년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볼 때 북반구의 밤하늘에 펼쳐진 형태로 보입니다. 은하는 대체로 나선형 또는 타원형 모양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형태는 은하의 질량 분포와 다양한 힘의작용으로 결정됩니다.
우리은하는 지구를 중심으로 약 10만 광년의 지름을 가지며, 주로 나선 은하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나선 은하는 별들이 팔 형태로 뻗어나가는 형상을 가지고 있고, 허블의 법칙에 따라 다른 은하들과 함께 우주의 팽창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하의 탄생의 비밀은 여러 학설이 있지만 저는 믿지 않습니다. 너무 규칙적이 거대해서 마치 누군가 만들어 놓은 듯 하기 때문이지요
CREATION SCIENCE SPECIA L
창조(創造)과학(科學)이라고 생각되어 지는 이유는?
우리는 아파트를 분양받고 들어가 살게 되는데 딱 우리가 편리하고 살기 좋게 꾸며져 있습니다
주차장, 쓰레기 버리는 곳, 화단, 야간의 조명, 아파트 단지내의 도로시설, 조경, 수도공급, 주차장 화장실, 전등, 조리할 수 있는 주방 등 등..
생각이 없는 사람은 그저 그렇게 관심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발견하려고 하고 찾아 내려고 하는 학생이나 연구자는 담박 정말 놀라움에 깜짝 놀랄 것입니다
아래 지구도 아파트 처럼 딱 사람이 살 수 있도록 안전하게 누군가 만들어 놓은 듯 합니다
우리 은하에서 태양계의 위치(평면도, 측면도) The position of the solar system in our galaxy (planar, side view)
즉
1) 지구와 태양은 딱 생명이 살기 좋을 만큼 떨어져 있습니다. ( 1억 4960만km )
2) 지구의 자전축 (23.5) 은 생명이 살기 좋도록 미세조정 되어있습니다
3) 지구에 작용하는 중력은 생명이 살기에 너무나 적합합니다.
4) 지구의 크기는 중력이 대기를 붙들고 있을 정도로 크고, 너무 많은 해로운 가스를 품고 있지 않을 정도로 작습니다.
5) 지구에 대기가 있는 덕분에 각종 유성들이 지구에 충돌할 위기가 모면됩니다.
6) 우주에서 가장 안전한 위치에 있는 행성이 바로 지구입니다
7) 우리는 위험한 장소인 은하의 핵에서도 아주 멀리 떨어져 있죠.
8) 거의 모든 은하의 핵에 커다란 블랙홀이 있는데, 이것 또한 위험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9) 은하의 중심 또한 더 많은 초신성의 폭발이 있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10) 우주에서 지구는 안전한 지역은 매우 좁고 작은 영역입니다.
11) 지구가 우연히 이런 안전한 위치에 놓여 있을 가능성은 '0'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지구는 이런 안전한 위치에 분명히 놓여있습니다.
개기일식은 지구에서만 볼 수 있다
Total eclipses can only be seen from Earth
모두 다 놀라운 일이지만 이건 진짜로 놀라운 일이있습니다. 태양은 달보다 400배 큽니다. 그런데 (지구에서) 태양은 달보다 400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우연일까요?
지구에서 봤을때는 태양과 달의 크기가 똑~ 같은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 덕분에 개기일식을 지구에서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달이 태양을 가리게 되는 시점에 지구에서 태양에 대한 더욱 놀라운 사실들을 관찰할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은 지구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개기일식이 있는 덕분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증명되었고, 과학자들은 태양의 색깔스팩트럼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알게 되었지요.
우리가 볼 수 있는 지구를 위해 태양과 달은 개기일식쑈를 하는 것일까요. 우연히?
여러 학설은 우리은하의 탄생은 약 130억 년 전의 초기 우주 형성 단계에서 시작되었다는이론으로.보지만 글쎄요???
(5) 우주 . 우주의 끝
Space . the end of the universe
무한한 시간과 온갖 사물을 포괄하는 공간으로 우주를 거시적으로 생각할 때 발생되는 당면 문제는 시간과 공간이 유한한가 아니면 무한한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수세기 동안 생각해왔지만 인간은 아직까지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해답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별들이 무한한 거리까지 분포되어 있다면 24시간 만에 지구 주위를 완전히 공전(公轉)할 수 없을 것이므로, 물질적 우주는 공간적으로 유한하다고 제안합니다. 한편 그는 하늘은 창조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파괴될 수도 없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시간은 무한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무한한 공간,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아 어떻게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누군가 창조주가 있어서 만들었다고 보는 이론도 있습니다. 어디서 어디까지가 답이 될 수도 없습니다
우주, 우주의 끝은 있을까요?. Is there an end to the universe?
나는 우주란 단어만 생각해도 인간의 미미한 존재에 대해 더 허망함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우주는 얼마나 클까요?
How big is the universe?
우주의 끝은 어디인가?
예쁜 꽃, 아름다운 산과 강, 빛나는 별, 그 별들로 이루어진 은하, 은하들로 이루어진 은하단 - 이것이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우주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우주가 전체 우주의 아주 작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밝혀냈지요.
우주의 대부분은 아무런 빛을 내지도 않고 빛을 반사시키지도 않는 암흑물질이라는 것입니다.
우주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검다는 것이죠
인류는 자연현상을 지배하는 자연법칙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낸 자연법칙이 우리가 관측할 수도 없고, 아직 정체도 알지 못하고 있는 검은 우주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요?
밝은 우주에 적용되는 자연법칙으로 어두운 부분의 우주를 설명하려는 우리의 시도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관측되는 물질보다 6배 정도 더 많이 분포한다는 암흑물질이 과연 우주의 끝일까요?
창조주 만든이 왜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미래의 천문학자, 물리학자, 천체 과학자에게 부탁하는 말
To future astronomers, physicists, and astrophysicists,a favored word
지금 아이들이 부럽다. 나의 어린 시절은 세끼 밥을 배불리 먹을 수 없었고, 지금처럼 마음껏 공부도 할 수 없었던 시절, 고교까지 무료가 아니고 국민(초등)학교도 월사금이라고 회비를 내어야 학교를 겨우 다닐 수 있었던 가난한 나라였으니, 지금 아이들처럼 과학자나 천문학자가 되기 원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닌, 내 꿈도 꿀 수도 없었던 시절을 보내야 했다. 부디 지금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더 큰 희망과 비젼을 가져 대한민국을 빛내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소망한다 I envy the children now. My childhood was a poor country where I could not eat enough rice, and when I could not study as much as I am now, it was not free to high school, and the national (elementary) school had to pay a monthly fee, I had to spend a time when I could not dream of my dreams, not a country where I could do as much as I wanted to be a scientist or an astronomer.I hope that children will have a bigger dream now and have a bigger hope and vision to grow into a person who shines Korea. |
10년전 퇴직전 사진이다. 한국 부모님들의 교육열은 대단하다. 당시의 CAI 수업시간
한국과 아프리카 아이들의 수업자료 비교
Comparison of Class Materials between Korean and African Children
내가 퇴임 하기 10년전에 이미 OHP, Real-life registration. multi-media projection TV 등이 이미 수업시간에 활용되고 있다. 지금은 아마 더 첨단 수업자료를 사용할 것이다
(한국은 모두 공짜다. 교과서도. 학용품도. 여행경비도. 심지어 밥도 공짜로 준다.세상에 이런 좋은 나라. 좋은 환경에서 공부 안하고 수업시간 휴대폰이나 만지작 그리고 허송 세월 보낸다면. 너무도 아까운 시간과 돈의 낭비다
그러나 수업료가 비싸 부잣집 아이들만 primary school(초등)에 다닐 수 있고. 그나마 가물에 콩나듯 Secondary School(중,고과정)에 다니는 부잣집 아이
그래서 가난한 아이들의 꿈은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꿈인 아프리카 아이들. 그에 비해 너무 호강하는 우리 나라아이들.
나라에 고마움을 아는 아이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그나마 아프리카 교실은 칠판에 분필로 글로 써서 수업을 한다. 내가 2020년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수업하던 모습이다. 교실에서 공부 하는 아이들은 부잣집 아이들이다)
ㅎ 위 글의 내 설명이 부족헸디면
If my explanation is not as good as above,
미래의 천문학자, 천체 물리학자를 꿈꾸는 어리고 젊은 과학자를 위해 덧 붙여 놓았습니다.↓
그림 클릭하면 이동 Click on the picture
For a young, young scientist who dreams of becoming a future astronomer, astrophysicist, I explained it in detail as below.
이 글을 읽고 흥미를 가져 미래의 천문학자, 과학자가 배출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첫댓글 지구와 그 너머에 있는 '그 무엇'들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아니면 우리가 이젠 점점 다가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무한의 공간이 언제쯤 유한한 곳으로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식도 과학도 더구나 어려운 것으로 아닌 그냥으로 봐도 참으로 신비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