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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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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23년 5월~6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서영남 추천 0 조회 6,326 23.07.12 10:2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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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2 16:41

    첫댓글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천사님들의 사랑이 가난하고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주시네요.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수사님과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오늘 베로니카 사모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

  • 23.07.12 19:27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3.07.13 21:39

    사랑은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겠죠..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이 감동입니다
    꾸준한 사랑나눔이 너무 감동이네요.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07.14 08:41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쉼터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과 봉사 감사합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칭찬합니다~

  • 23.07.15 15:54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따뜻한 나날들 되세요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사랑의 나눔을 하시는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ノ 기쁨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나날되세요~

  • 23.07.16 15:36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저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수 있어야겠다 싶습니다!
    사람이 가장 외롭고 서러울때가 배고프고 아플때인데
    그럴때, 친구가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천사님들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따뜻하고 정성스런 밥을 준비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분들이 애쓰시네요..
    함께 나누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훈훈합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누시며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파이팅ω

  • 23.07.17 19:03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아낌없는 후원~ 항상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 23.07.18 16:10

    천사들의 기부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이 가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과 봉사 감사합니다.

  • 23.07.19 19:24

    이곳에 이름올리신 모든분들 천사같은 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이런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가난한 이웃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민들레국수집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23.07.22 15:46

    후원을 보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늘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과 식사 대접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 관심 꾸준한 나눔,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네요!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할께요
    민들레국수집을 저도 응원합니다.

  • 23.07.23 14:51

    사랑이 없으면 가치있는 생명이 있을 수 없고
    행복한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우리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손님들 한분 한분을 존중하면서
    함께 조화를 이루는 민들레국수집 Thank You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23.07.25 15:38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천사님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괜시리 마음이 뭉클하네요..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좋은일 하시는데 늘 박수 보냅니다♪(´▽`)
    이렇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7.26 19:26

    노숙인들을 외면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인데..ㅠ
    많은 후원 그리고 봉사자분들과 함께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배고프고 힘없는 노숙인들을 VIP처럼 대접하는 모습이
    참, 가슴 뭉클해집니다ㅠ 하느님의 사랑을
    누구보다도 더 잘 실천하시는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은
    하느님이 보내신 천사같습니다. 그리고
    기부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3.07.28 20:53

    이런 위급한 시기에도 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배려와 사랑❗ 가난한 이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사랑 민들레 기부 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23.07.29 17:05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 23.07.30 15:11

    다들 자기욕심에 눈이 멀었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나누는 삶... 실천하시는 삶... 시종일관 당신을 낮추시고
    항상 낮은자세로 보여주시는 나눔의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 든든한 민들레국수집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서 제 마음속에 희망을 담아가네요.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 이야기들
    기부 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

  • 23.08.02 19:36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석구석 그림자 진 곳을 찾아 나서는 민들레 꽃씨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어갑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거리에서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사랑이 꽃 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행복한 하루 되세요
    따뜻한나눔 고맙습니다.

  • 23.08.05 19:18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선물이네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들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이야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 그리고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 23.08.06 15:24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진심으로 사랑을 선물하는
    민들레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하게 됩니다..
    저는 주는 마음을 잊고 산지가 꽤나 오래 된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현황에서 나눔을 배움니다.
    노숙인들에게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드네요
    `희망`과 `행복`의 길을 안내하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사람대접, 사랑나눔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나누시는 기부 천사님들께 칭찬합니다😃

  • 23.08.08 14:06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사모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 때 까지 기다려주는 두분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따듯한 가슴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Thank You

  • 23.08.11 19:30

    참 소중한 마음💕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천사님들의 나눔과 사랑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주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로 마련한 밥한끼의 의미는
    배고픈 이웃들에게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공동체에 기적을 만들어주시는 후원인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23.08.12 16:47

    소외계층중 가장 바닥이라고 할수 있는 노숙인들은
    사람대접을 받기는커녕 없신여김을 당하는...
    보통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가장 감동적이었던 점은
    가난한 이웃과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대하고
    조건없이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는 점 이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나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23.08.13 15:14

    감동의 물결이 넘실넘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칭찬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삶에 지친 사람들, 힘든 이웃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민들레국수집의 따스한 손길이 감동이네요.
    기부천사님들의 착한마음과 꾸준한 사랑나눔이
    온전히 다 느껴짐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23.08.14 19:50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우리주위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두분께 감사드려요.

  • 23.08.15 16:38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것이야 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고마운 사랑^^ 고마운 마음들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23.08.16 19:45

    민들레 울타리안에서 민들레 손님들도
    큰 꿈 만들어가길 기도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꽃이 피듯이 웃음이 피었네요
    여러 천사님들의 봉사와 지원들이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듯한 관심과 배려, 사랑이 더해져
    민들레국수집이 소중한 것 같아요
    늘 평화와 기쁨으로 사시는 천사님들 건강하세요
    매일 사랑이 꽃피는~ 모두가 건강한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길 바랍니다.

  • 23.08.18 08:29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 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네요ヾ(≧▽≦*)o
    천사같은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제 안에 새기고, 민들레국수집을 따라 같이 걷겠습니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많지만
    마음 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많은 후원자님들 칭찬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23.08.19 15:32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곳 민들레국수집**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어 주고~ 모든 이웃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웃음입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을 칭찬합니다
    참 멋진 공동체- 모두 몸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지상에 천사분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응원과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직접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23.08.20 16:14

    안녕하세요^^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마음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제 주위 힘든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08.21 19:39

    힘든 이웃들과 함께 후원현황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나눔이라는 행복한 배움입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바래요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지는 마음
    민들레에 사랑을 나눠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보내어 함께 하겠습니다.

  • 23.08.22 15:17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아무데도 기댈 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내가 가진것에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 23.08.23 19:49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과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 23.08.25 20:43

    존경합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나눔이라는 훈훈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늘 같은자리,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
    앞날에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부모의 마음을 나누는 많은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 23.08.26 14:06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 매일 기도속에서 만나 뵙고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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