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이 이야기
삼순이의 슬픔, 그 유명한 삼순 이야기 삼순이는 이름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항상 놀림을 받았다. 어느날 이름이 촌스럽다고 놀림을 받은 삼순이가 울면서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 아~다큰 처녀가 왜 길에서 울고 다녀? 삼순이 : 글쎄 칭구들이 자꾸 이름가지고 놀려서 그래요,.... 저는 그게 평생 스트레스거든요,... 훌쩍훌쩍~
그러자 택시기사 왈..... 이름이야 아무러면 어때? "삼순이만 아니면 되지 뭐!!! 삼순이............허걱,
재미있는 할머니
어느 한 할머니가 혼자 시골에서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며느리가 용돈이라도 부쳐드릴려고 전화를 걸었다. 며느리 : 어머님! 통장있으시죠? 계좌번호 좀 불러주세요. 할머니 : 뭐? 잘모르겠다. 며느리 : 계좌번호 불러달라고요. 잠시 후 할머니가 또박또박 말했다.
할머니 : "계, 좌, 번, 호"
솔직해야죠
일류 호텔 카지노에 한 아가씨가 들렀다. 게임을 하고 싶었지만 어느 번호에 돈을 걸어야 할지 망설였다. 눈치 빠른 딜러가 아가씨를 꼬셨다.맞히기만 하면 상금이 1,000배입니다. 1,000배!!! "어느 숫자에 걸면 좋겠어요?" "아가씨 나이에 한번 걸어 보시면 어때요?" 잠시 주저하던 아가씨는 25라는 숫자에 10만원을 걸었다. 이윽고 게임이 시작되어 33이라는 숫자에 멈췄다. 그 순간 아가씨는 충격받아 거품 물고 쓰러졌다.
☞그 아가씨는 33살이었다.에궁.....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