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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아내를 울리고 말았습니다
신디 박 추천 0 조회 638 24.04.20 15: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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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0 18:07

    첫댓글 아내를 울리시고
    저도 가슴이 울컥, 눈시울이 촉촉해 지려고 하네요
    엄마!
    저는 그 단어만 들어도 늘 죄스러운 마음뿐이더라구여~~

  • 작성자 24.04.20 19:59

    엄마란 이름은 참묘합니다
    태어나자 마자 처음 배우는
    단어가 엄마라지요.
    엄마의 무한 사랑에
    보답해 드리지 못한
    죄스럼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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