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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선자령(고립,탈출 또는 조난)
몰디브. 추천 2 조회 1,897 24.02.29 07: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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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9 11:00

    첫댓글 고생하신거랑 멋진풍경이랑 스쳐갑니다...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4.02.29 18:14

    감사합니다.
    저도 편집하면서 다시 보니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영상에 못 담은 상황도 많았구요.

  • 24.02.29 11:19

    그래도 좋은 추억을 남기셨습니다.

  • 작성자 24.02.29 18:16

    감사합니다.
    아마도 선.악의 전율이 공존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겠죠.

  • 24.02.29 11:44

    동계박이 걱정인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9 18:17

    감사합니다.
    동계비박은 혼자 러셀을 하며
    계속 진행하기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 24.02.29 19:40

    잘보고갑니다 해마다갓는데 이제는 ㅎ안간지가몇년되네요 응 원합니다

  • 작성자 24.02.29 20:19

    감사합니다.
    칼 대장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죠?

  • 24.03.01 03:10

    요 며칠 큰 눈이 내려주어 산꾼들의 가슴을 설레이게했고 많은 분들이 산을 찾아 떠났습니다.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항상 안산, 즐산하세요,

  • 작성자 24.03.01 10:23

    감나합니다.
    대부분은 사진만 보시는데
    산행일지도 보셨군요.

  • 24.03.01 10:56

    대단하고 결정 휼륭합나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3.01 17:19

    예전 처럼 리딩하게 되었어도 하산을 했겠죠.
    아마 초보 동생들에게 "자 짐싸고 이제 부터 발자국 놀이를 할테니
    내 발자국을 잘 따라와"라고 농담하며 안심을 시켰겠죠.

  • 24.03.04 13:48

    즐거움보다 순간 느껴지는 공포감어 더 앞섰을수 있으셨을텐데 정말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24.03.05 19:30

    감사합니다.
    잘 아는 길이고, 장비가 있고,
    몇 번의 큰 눈 경험들이 있어
    공포감은 없었지만 좀 번거로울 수 있다는
    생각은 있었습니다.
    그렇더라도 산은 늘 위험이 도사리는 곳이니
    항상 조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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