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놀이 할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놀이는 뭐니 뭐니 해도 뛰고 또 뛰어야 제맛이죠~~
술래가 필요 없고 달리기를 잘하지 못해도 되지만 내 차례가 되면 무조건 달려야 하는 놀이
어느새 상대방의 진 앞에 섰다가도 가위바위보 한방에 뒤돌아서 우리 진으로 되돌아가야 해서 아쉬움의 탄성이 있는 놀이
끝날 것 같지 않지만 끝이 있는 놀이
바로 달팽이 놀이입니다.
이번엔 놀이의 맛을 제대로 느껴 보세요.
언제 : 6월 13(월) 오후 07시~08시30분
어디서 : 개신배수지
함께 할 놀이 : 실외(달팽이 놀이)
*상황에 따라 일정 변동 가능성 있습니다.
첫댓글 신제인, 이명순, 신민자, 주복실, 주인정, 허아준, 허승 신청합니다.
조은정, 김혜숙, 최창희, 최수연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