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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순천여고21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윤숙희 추천 0 조회 66 09.07.26 12:2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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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7.26 12:30

    첫댓글 정순이의 김문수도지사님의 글에 대한 생각과 방송을 보고 나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에 목이 메이더이다....... 이글을 보며 내 자식에 대한 그리움에 가슴이 찡~~~하네요..

  • 09.07.27 11:45

    그래...이번 방송 덕분에 어머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구나...불효한 마음 밖에는 없으니...이일을 어쩌냐...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으시니...하늘나라에 잘 계시겠지 한다 ~~잘 지내! 숙희야 ~~~

  • 09.07.28 13:49

    하염없이!11 소리없는 눈물을 쏟게 하는구나~`~``~~`김지사님이나 정순이 ~~`숙희까지~~~어머니???다시생각할 시간갖게해줘서 넘고맙다 ***친구들아.......

  • 작성자 09.07.28 23:26

    미남아~~~ ~!! 카페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소이~~~잉. 더운데 건강은 괜찮니 그리고 많이 예뼈진 너의 모습이 보기좋았다. 휴가는 언제가니 아무튼 건강이 제일이야 몸조심해라~~~~ㅎㅎ

  • 09.08.02 23:49

    아들의 행복이 나의행복!이라는 말의 실천이 버리고또버리고,얼만큼버리면 이렇게될수있을까? 절대자인 그분의자식을 잠시잠깐 맡은 내의무와책임을 다끝냈다고, 성경말씀을 행한다면 어려운일은 결코 아니지요?? 지혜로운자의 선택인것이겠지,,,벌써 우리들의 일이라니!?ㅋㅋ~~숙희야 존~글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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