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2021년12월4일 토오일
<산행지>설악산
<동행인>강대호님,미주님,행복이,지맥
토요일 홀대모모임인데 코로나로
회사에서 타도시 모임시 코로나겅사 및
문제시 책임으로 부득히불참하고
일요일 사람과산 2페이지 기사 작성하기위해
조금있다 출발
역시 험한곳은 행복이를데려가면 않되었는데
물만나고 암벽쪽에는 않아서 ㅠㅠ
지계곡으로 가다가 아무리 행복이를 불러봐도
오질않는데 산행포기하고 행복이를
찾고나중에는 않고 물을건넌다
백호골 들머리
천방지축 행복이
잠시 간식 타임행복이를 위해
어느손 하면행복이가 발로간식있는곳을
둔전골계곡
둔전폭포 바로밑 지계곡
둔전폭포
여기서 점심 행복이한테 한우소고기 다 뺏기고
먹고있으면 처량하게 처다보니
지계곡들어가니 얼음으로 앞에서 꽈당엎어지고ㅎ
이늠이 계곡을 못가니 능선허리치기를한다
와폭상단
ㅋ 여기도 말굽버섯들이
지계곡 갈림길에서'아무리 불러도 오지않는다
그냥가면 행복이 위험할것같아 산행 접고 행복이를찾는데 30분많에능선에서 찾습니다
이늠도 나를 얼마나 찾았는지 이후로 멀리가지않습니다
지천에 말굽이 이늠은 썩은것이라 버리고
보기좋은 떡 ㅎ 자작나무편상황
특품질을한가득
다시 질러서 내려가고
이늠가라고해도 안갑니다
미주님이 좀안다가 행복이 어쩔절 몰라해서
할수없이 안고 물건너고
바위에서도 내려주고 손많이 가네요
이제는 신뢰가 쌓여 물깊은곳은기다립니다
ㅋ 개피곤했는지 잠시자고
진전사로 귀가 행복아 담부터는 안데려간다
화채봉쪽은 몰라도 관모봉지계곡은
오늘70자등 장비가져갔더니 어깨가
이제 앙양에서 아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