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주민회의
일시 2010. 9.27. 20:00-21:20
장소 주민대표자회의사무실
대상 1105동
참가
11단지 주민대표 1명
1105동 주민 3명
11단지 관리사무소 1명
보통미술 잇다 1명
내용
- 복도 물청소 문제
- 1101동 9층의 경우 주민들이 함께 청소를 진행하고 있어 깨끗하다.
- 자기 집 앞은 스스로 청소를 해야 한다.
- 초기에는 주민들이 모여 대청소도 했으나 지금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
- 대걸레를 빨곳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현재는 관리사무소에서 빨고 있다.
- 10월1일부터 1회용 봉투 사용이 금지되어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
- 분리수거도 제대로 안 되고 있다. 주민들의 기본의식을 가져야 한다.
- 초기와 다르게 지금은 아파트 주변에 개똥을 그대로 두는 사람은 없어졌으나 단지 내 놀이터에는 여전한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기본적인 의식을 주민들이 스스로 가져야 한다.
- 놀이터를 깨끗이
- 아이들도 만찬가지다 담배 과자봉지를 그냥 두고 간다. 뭐라고 하면 대꾸를 하고 폭력까지 행사를 한다.
- 야단만 친다고 되는 문제는 아니다. 어른들도 아이들에게 강압적인 태도를 바꿔야 한다.
- 울타리가 없는게 보기는 좋은데 현실적으로 어렵다.
- 가양 4.5단지의 경우 담장 허물기 사업을 했는데 지금은 다시 담장을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다.
- 잘사는 곳은 담장을 만들고 못사는 임대아파트는 왜 담장 허물기를 했는지 모르겠다.
- 7.9단지 놀이터를 새로 만들었는데 8단지 아파트 가격만 올라갔다고 한다. 8단지에 비해 9단지 인구가 세배나 많은데
등원초교에는 8단지 아이들이 더 많다고 한다. 대통령이 오면 뭐하나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것이다.
- LH공사가 부도직전이다. 11단지의 경우 서울시 주거 2등급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주민이 힘을 모아 분양권을 획득해야 한다.
- 초기 현재 도서관이 있는 공간 홍보를 너무 안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모른다. 다들 바빠서 그렇지만 지금 도서관도 마찬가지이다.
- 만나요, 우리 도서관 공간 관리비 앞으로 계약관계등 홍보.
- 장애인을 위해 주차장 편의시설을 보수해야 한다고 한 달 전 관리사무소에 이야기를 했는데 시정이 전혀 안되고 있다.
- 인터폰 작동이 안 된다.
- 현재는 관리실하고만 되고 경비실하고는 안 된다.
- 주차 문제 등으로 경비실하고 인터폰 설치를 해야 하는데 꽤 많은 돈이 들어가 못하고 있다.
- 단지 출입구 차량 양방향은 문제가 있다. 일방으로 해야 한다.
- 개를 기르는 건 좋지만 이웃 간 기본적인 예절을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