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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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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징글돋음 자신의 몸을 무는 머리 잘린 뱀
agnes obel 추천 0 조회 15,167 23.11.18 13:4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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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8 15:21

    첫댓글 너무신기하다 그럼 몸을 움직이게 통제하는건 뭐지 머리가없는데 자동반사처럼 움직이는건가 근데 보다보니 불쌍하기도함

  • 23.11.18 15:42

    헐 무는것과 동시에 아파서 움직이네…..

  • 23.11.18 19:23

    불쌍해

  • 23.11.18 21:03

    머리가 없는데도 통각이 작동하나? 깨물자마자 난리치는데ㅜㅜ 불쌍해

  • 23.11.18 21:36

    불쌍해 ㅠㅠ

  • 23.11.18 22:08

    오...저러면 근데 고통을 느끼는쪽은 몸통일까? 아니면 머리일까?

  • 23.11.18 22:30

    너무 불쌍하다…ㅠ

  • 23.11.18 23:32

    우와 신기해.. 숨은 어케 쉬지..?

  • 23.11.18 23:48

    2짤 진짠가?

  • 23.11.19 00:20

    ㅜㅠ 근데 죽어가는 순간에 저래서 불쌍해

  • 23.11.19 01:49

    불쌍해ㅠㅠ 그냥 한번에 잘 갔으면....

  • 23.11.19 03:08

    에구 뱀아... 어쩌다 그렇게 크게 다쳤니ㅠ

  • 와...흥미롭다 통각을 느끼는건 뇌일텐데 뇌랑 분리된 상황에서 무는 순간 통증을 느끼는것과 같은 저 행동은 어떻게 나오는거지?
    그 당시에는 신경이 살아있어서 무는 순간 찌릿하는 전기작용같은 현상인가??

  • 23.11.20 10:26

    걍 잘린 도마뱀 꼬리가 움직이는거같은 원리 아닌가.

  • 불쌍하다ㅜㅜ

  • 23.11.20 14:27

    두번째짤 눈에 살기봐...

  • 23.11.20 17:48

    어쩌다가 이렇게 크게 다쳤어.. 맘아프네

  • 23.11.20 17:54

    몸은 왜 발버둥 치는 거지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1.21 02:09

    신경 근육 등등의 반응?

  • 23.11.21 17:05

    아파서 움직이는거같지만 이미 머리가 없기때문에 그냥 근육의 반사신경아닐까..,..쨋든 안타깝긴하다 ㅠ

  • 23.11.21 18:55

    어쩌다 저렇게 된거지 ㅜㅜ 불쌍해

  • 무조건반사같은건가?

  • 23.11.23 09:22

    ㅠㅠㅠㅠ어쩌다가 머리만 잘렸어
    누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길 ㅠㅠㅠ
    어여 푹 자 ㅠㅠ

  • 23.11.24 16:29

    아.....너무 마음아프다..

  • 23.11.28 22:50

    근데 신기하면서 아파보여서 불쌍 ㅠㅠ

  • 23.12.07 15:31

    불쌍해 ㅠㅠ 하...

  • 23.12.09 19:54

    불쌍해

  • 24.01.14 14:42

    그럼 쟤는 살아있는 상태인 거야 죽은 상태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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