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i’m not mistaken, this is the same hotel we stayed when we were in macau a few years back and there’s a rumor that its somewhat haunted bc they hear a baby/toddler laugh in the middle of the night. i did not experience it first hand but its a creepy story 😐😐 pic.twitter.com/FpOJECZHtZ
첫댓글 헉 너무 선명하게 들리는데..;; 무서워
너무 선명해서 오히려 좀 효과음같고 흐음 ㅋㅋㅋㅋ
브금 때문에 그냥 효과음 처럼 들리네ㅋㅋ 진짠가....궁금하다
저 정도면 숙박비 줘라
와 왤케 선명해
헐 너무 선명해 근데 아무렇지 않게 쩝쩝 대면서 젓가락으로 치킨을 집네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카오애기들 ㅈㄴ 많아서 찐애기일거같은데
브금이 너무 무섭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신난 옆방 애기 같은데
너무 선명한데 저정도 방음 안되는데 아무소리 없다가 갑자기 웃음소리만..? 뭐지
아배고파
옆방아닐까
소리가 너무 미디어에서 나올법한 애기 웃음소리야
옆 방 애기 아닐까요..
너무 선명하게 들리는데?! ..
근데 개맛있겠다ㅠ
아니 브금이 더 무서워요
브금이 더 이상한데
넘선명한디 브금깐줄 옆방이나 복도면 방음 안좋아도 뭉게져서 들리지 저렇게 까랑하게 안들릴텐디 ㅠ 근데 그것보다 불닭이랑 치킨이 너무 맛잇어 보여서 그게 눈에 더들어옴 ㅠ
브금 일부러 넣은건가 원본으로 듣고 싶은데
맛있겠다...
여샼ㅋㅋㅋㅋㅋㅋ
귀신이라고?(바삭)
애기가 웃었겠지….
아기 울음소리 주파수가 사람 가청영역중에 젤 잘들리는 영역이라 그럴듯..?
헉 이런 정보 좋다
근데 별로 대수롭지않게 잘먹네 ㅋㅋㅋㅋ
음식만 보여
먹는데 웃음소리가 중요하궜어,, 바삭소리 오져 시할 ㅠ 무서우려고 들어왔다가 배고파졌어 다시보니까 바삭소리도 아니네 ㅎ
근데 귀신이라 해도 맛있는 거 먹는 중+채팅이어도 팬들이랑 소통 중이라 덜무서웠을 거 같아
귀신이라고? 바삭
옆방 애기 아님?
호탕하게 웃는 아기헴
아무리 복도나 옆객실에서 들려오는 소리여도 그래도 어느정도 소리가 뭉개져서 들리지 않나…? 무슨 강당에서 웃은 것처럼 소리가 정확하고 은은하게 울리는 것도 되게 희안하뇌,,,
무슨 방송 효과음 틀어놓은거 마냥 선명하게 잘 들리네
치킨먹고싶어졌어
개맛있게드신다
불닭 맛있겠다..
되게 선명하게들리네… 치킨 맛있겠다…
걍 목청 좋은 애기가 호텔 복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 같은데... 가끔 애들 진짜 목청 좋은 애기들 있어... 그래서 저렇게 선명하게 들리는듯
라면 진짜 개맛있게 드시네..
D아 근데 존나 맛잇겟다 치킨
마카오 호텔값 비싸서 회사에서 계약헤서 가는 곳들은 방음 안되는데 많아가지규 벽간소음이거나 복도 소음이거나 커넥팅룸 아닐까?
아놔 배고파짐 ㅠㅠㅋㅋ
아 ㅅㅂ 존나배고팤ㅋㅋㅋㅋㅋ
방음이 ㅈ도 안되는 곳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