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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amu.wiki/w/%EB%B2%A0%ED%8A%B8%EB%82%A8%20%EC%A0%95%EC%9C%A1%EC%A0%90%20%EC%98%81%EC%83%81
개요
2025년 초, 평소에 참수성애증을 가지고 있던 한 베트남 남성이 참수를 당하는 영상이 유포된 사건.
베트남판 아르민 마이베스 사건이라고 볼 수 있는 매우 엽기적인 사건이다.
사건 배경
사건의 피해자인 응우옌 쑤언 닷(Nguyễn Xuân Đạt)은 하노이 출신의 1989년 3월 10일생 남성이다.
응우옌 쑤언 닷(이하 "닷")의 아버지는 오래 전에 사망했고 어머니는 정신질환을 앓았다.
(이후 추가로 밝혀진 사실에서 형제자매는 없고 어머니와 삼촌이 같은 집에서 살았다는 것이 확인됐다.)
빈곤가정에서 노동자로 일하며 지원금을 받으며 살다가 사건이 발생하기 약 10년 전에 실종되었는데, 지역 주민에 따르면 2024년 11월에 하노이에 위치한 풍쾅시장(Phung Khoang market)에서 해산물을 팔며 일했다고 한다.
피해자는 참수당하고 싶다는 극단적인 성적 욕망에 의해 동기가 부여되었으며, 가해자는 반대로 참수를 집행하고자 하는 자기 자신의 극단적인 성적 욕망에 의해 동기가 부여되었다.
이에 둘의 욕구가 맞아떨어져 맺어진 합의 하에 벌어진 살인 사건으로, 독일에서 일어난 아르민 마이베스 사건처럼 일종의 조력 자살의 성격을 띠고 있는 사건이다.
최초로 이 영상이 복제되어 공유된 채팅방들의 주제도 모두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으며, 대부분 동성애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는 총 2개의 페이스북 계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주로 자신을 참수해 줄 사람을 찾던 계정이고 다른 하나는 활동이 적은 계정이다.
둘 다 프로필 약력에는 "참수 당하는 것을 좋아한다." 라는 말이 공통적으로 적혀 있다.
꽤나 기괴한 이상성욕을 가지고 있었고 2020년부터는 꾸준히 "나의 집행인을 찾고 있다." 라며 정말로 자신의 꿈, 즉 참수를 실행으로 옮길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피해자와 범인은 여러 이상성욕물을 공유하는 쇼크 사이트인 motherless.xxx에서 만났다.
처음엔 피해자가 범인을 조금 멀리했지만, 점차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피해자는 자신이 참수 당할 시나리오를 제안하며 참수를 당하기 위해 거액을 낼 의향까지 있다고 말했다.
사건 전개
2024년 7월, 닷과 범인은 참수에 동의하게 됐다.
2025년 1월 25일, 닷은 범인이 일하던 시장관리팀 4팀의 전 본부로 찾아갔다.
닷은 살해되기 3시간 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실행까지 3시간 남았다." 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범인은 범행을 위해 칼 2개를 챙겼고 닷은 어떤 장소에서 범인으로부터 목에 중식도가 갖다대어진 영상과 사진을 촬영했다.
(말 그대로 칼만 갖다댔으며 이때는 피해를 입히거나 하지 않았다.
이때 피해자와 범인이 몇 번 말하며 피해자는 남부 사투리를, 범인은 중부 사투리를 사용했다.)
이후 범인은 닷의 페이스북 계정으로 공범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대화를 주고 받았다.
같은 날, 처형이 진행됐다.
닷은 욕실에서 알몸 상태로 방수포 위에 누운 채로 자위행위를 하다가 "쌀 것 같아." 라고 말하자 범인은 중식도로 닷의 목을 여러 번 내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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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첫 번째 칼질로 목을 치자마자 온 곳에 피가 튀며 두 번째 칼질엔 닷의 얼굴에 피가 스며들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세 번째 칼질엔 완전히 얼굴이 굳어버린다.
네 번째 칼질로 목의 반이 썰려나가며, 다섯 번째 칼질엔 목이 거의 참수된다.
여섯 번째 칼질엔 머리가 목덜미의 살로 겨우 붙어 덜렁거릴 정도가 되며, 마지막 일곱 번째 칼질로 목과 몸이 완전히 분리된다.
이때 목의 기도와 식도의 단면이 보이고 그 구멍으로부터 피가 대량으로 쏟아져 나와 바닥에 피웅덩이가 생긴다.
이후 피해자의 잘린 머리의 목부분이 부풀었다, 줄어들었다를 4회가량 반복하며 사후경련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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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예전에 닷이 한 고어 에로 동인지의 번역을 요청한 적이 있었는데, 그 에로 동인지의 내용이 사건의 내용과 매우 유사하다.)
그 직후 닷은 사정한다.
해당 처형은 범인으로부터 여러 각도에서 촬영됐다.
(적어도 4개의 각도에서 촬영됐다.
첫번째 각도는 천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가장 높은 화질과 소리를 포함하고 있어서 가장 유명하다.
두번째 각도는 머리맡에서 촬영된 것으로, 소리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참수되는 장면이 더 가까이에서 촬영됐고 범인이 물을 틀고 피투성이가 된 현장을 치우기 시작하는 장면이 나온다.
세번째 각도는 첫번째 각도의 반대편에서 촬영된 것으로 현재는 일부 스크린샷만 남아있다.
해당 스크린샷은 참수하기 직전, 피해자의 장기를 적출하는 장면이 확인됐다.
네번째 각도는 피해자의 성기 부분을 집중적으로 촬영한 것이다.
이 각도는 스크린샷 조차 남아있지 않다.)
이후 범인은 피해자의 시신을 토막내고 심장, 콩팥, 음경, 고환, 창자 및 다른 장기들을 적출하고 그 과정을 사진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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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잘라낸 음경을 시신의 입에 물리는 모습까지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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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그것들로 찜요리를 만들었다.
(생김새는 베트남의 전통찜인 약초족발찜(hầm thuốc bắc)과 비슷하다.)
여기까지 모두 피해자가 원하던 시나리오대로였다.
범인의 자백에서 범인은 참수를 진행한 날에 이 장기를 비닐봉지에 싸 여러 장소에 있는 공공 쓰레기통에 버렸고 칼은 1월 27일, 퇴근길에 차 트레일러 밑에 버렸다고 밝혔다.
6월 10일 범인은 피해자의 페이스북 계정에 "오늘부로 이 계정은 영구 비활성!"(Kể từ hôm nay sẽ off vĩnh viễn tài khoản này!)이라는 게시물을 게시했고 얼마 안 가 게시물을 삭제했다.
영상 유포
범인의 자백 전까지는 인터넷 유저들은 살해 사건이 1월 25일에서 2월 24일 사이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추정했다.
영상의 가장 오래된 복사본이 2월 24일에 공유되었기 때문이었다.
당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피해자가 살해되었다는 증거는 2월 24일에 이미 존재했다.
이는 페이스북 계정과 동일한 이름을 가진 텔레그램 계정에서 게시되었는데, 이 시점에서 피해자 본인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기 때문에 메시지는 아마도 살인범이 직접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해당 텔레그램 계정의 마지막 활동은 7월 15일 오전 3시(UTC)였다.
가장 이른 흔적은 7월 2일, 11명의 사용자가 있던 작은 베트남 텔레그램 그룹 'Xem trước(Preview)'에서 발견된다.
또 다른 41명의 멤버가 있던 텔레그램 중국어 그룹 'Private Group'의 채팅 스크린샷에서는 최소 6월 24일부터 이 영상과 다른 잠재적 스너프 영상들에 대해 논의된 흔적이 남아 있다.
(이 시점부터 해당 영상은 베트남 정육점 영상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 41명의 그룹은 중국어도 구사하는 한 베트남인에 의해 생성되었으며, 살해 영상 및 사진 판매를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는 그룹 참여 비용으로 약 100달러를 요구하였다.
다만 이 41명의 그룹이 실제로 영상들을 보유했는지는 확실치 않다.
반면 11명의 Preview 그룹은 최소한 하나의 영상을 포함하고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이 그룹에서 11개의 영상과 98개의 사진이 들어있는 '패키지' 가격이 600달러라고 언급되어 있었다.
처음으로 유출된 것은 쑤언 닷의 장기들로 요리를 한 사진으로 7월 8일에 유출됐다.
7월 21일부터 검열되지 않은 스너프 영상 스크린샷이 유포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24초 분량의 영상이 유포됐다.
범인의 검거 이전 인터넷 사용자들의 추측
해당 사건은 베트남 어딘가에서 발생했을 것이다: 초기에는 중국이나 캄보디아에서 발생했을 것이라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한 욕조에는 베트남산 물건이 많이 있고 바닥 타일은 베트남에서 주로 쓰이는 타일이라 사건 발생 장소가 베트남일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다.
(하지만 이 또한 당시에는 확실하지 않았다. 자신이 베트남 공안부에게서 정보를 입수했다는 글에서는 사건이 캄보디아에서 발생했다고 서술했기 때문.)
가해자 관련 추측: 범인이 유창한 중국어를 사용하여 중국인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또한 범인의 팔 쪽에는 그날, 13-9(Ngày ấy, 13-9)라는 문신이 있다.
이는 가해자의 생일이라는 추측 등이 있었지만 현재까지도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러다 범인으로 가장 유력하게 추정되는 사람이 발견되었는데, 이름은 도안 반 상(Đoàn Văn Sáng)으로 그가 자신의 SNS의 올린 사진을 보면 영상 속 범인과 일치한 점들이 많은 데다 자신의 TikTok 계정에 올린 영상을 보면 영상 속 배경과 가구의 배치가 완전히 일치하기도 하다.
또한 아들의 생일이 9월 13일이어서 앞서 서술한 문신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그는 자신의 SNS에 있는 글들을 인멸하고 있다.
범인의 검거
호찌민시(사이공)에 살던 한 사람이 인터넷에 이 스너프 영상이 유포된 것을 보고 피해자가 살던 마을의 이장에게 전화를 걸어 사건의 내용을 알렸다.
이후 알려진 사실에 따르면 피해자의 가족은 사건의 내용을 전해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2025년 11월 28일자로 범인이 검거되었다.
그는 도안 반 상(Đoàn Văn Sáng, 1968년생)이라는 이름의 베트남 공안 고위 간부인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 수사대의 조사 결과가 맞았음이 입증되었다.
범인은 2025년 3월까지 랑선성 시장관리국 산하 시장관리팀 4팀 부팀장으로 일했으며 밀수품 및 짝퉁 상품을 단속하는 업무를 맡았었다.
이렇게 되면 범인이 중국어에 능통했다는 사실도 말이 되는 것이, 랑선성이 중국 남부와 접경지대이기 때문이다.
아들 역시 공무원으로 도안 본인이 SNS에 올린 아들의 공무원증에 적힌 생일 때문에 신상정보가 특정될 수 있었다.
설날에 직원들이 모두 고향으로 올라갔을 때를 틈타 공안 사무실 화장실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11월 28일, 랑선성 경찰청은 범인을 살인 혐의로 기소했고 11월 29일에 구속영장을 발부하여 체포 및 구금하였다.
(해당 소식은 12월 3일이 돼서야 경찰이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베트남 네티즌들은 살해 수법이나 깔끔한 시체 처리 등을 이유로 도안이 이전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경험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으며, 그중 호아 쪼이(Hoa Troi) 라고 불리던 남성을 이전 피해자로 지목하고 있다.
이 남성을 죽인 뒤 페이스북 계정을 뺏아 이후 다른 이상성욕자들과 연락을 취하기 위해 사용했다는 의혹이 있다.
여담
아르민 마이베스 사건과 매우 유사하다.
피해자가 극단적인 이상성욕을 갖고 있었다는 점, 사건 당시 영상이 촬영되었다는 점이 거의 모방범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슷하다.
(유일하게 이번에 발생한 사건은 영상이 유포됐다.)
차이점이 있다면 마이베스 사건은 가해자가 피해자를 모집했고, 본 사건은 반대로 피해자가 가해자를 모집했다.
의외로 범인이 체포된 2025년 11월 28~29일 전까지는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다. 사건의 잔혹성이나 내용 때문이라는 추측이 많았다.
(이미 수사가 진행됐지만, 국가의 이미지를 생각하여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추측도 있다.)
범인과 유사하게 생긴 한 페이스북 유저가 범인이 아닌가 추측됐었다.
하지만 범인과 달리 그 사람은 몸에 문신이 없었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디시인사이드 싱글벙글 지구촌 마이너 갤러리에서 이른바 '딸참수'라는 이름으로 널리 퍼졌다.
두 번째로 실체가 확인된 상업적 스너프이다.
첫 번째는 피터 스컬리의 Daisy's Destruction.
(합의 살인 중에서 영상이 공개된 경우는 이 사건이 최초이다.
이전에 아르민 마이베스 사건, 2013년 독일에서 한 경찰관이 식인 성애증 관련 웹사이트에서 한 남성과 연락이 닿아서 살해한 사건이 있다.
해당 사건은 피해자 남성을 고문하고 시신을 훼손하는 50분 분량의 영상이 있으며 재판에서 해당 영상이 공개되었지만 유출되지는 않았다.)
Daisy's Destruction은 아동 포르노그래피이기 때문에 현재 인터넷에서 열람이 불가하므로 사실상 인터넷에서 열람 가능한 유일한 상업적 스너프이다.
이거옛날에 봤을땐 용의자추정으로 글 끝났었는데 실제범인 잡혔네 ㄷㄷ
목잘릴때 본인은 만족했을까 후회했을까
가지가지하누
으악
아니 저런거에 성욕을 느낀다는게 신기해
이거 영상봤는데 걍 숭덩숭덩 잘려서 가짜보는 느낌이었음
나도 알려줘..,,
@민첩한 하루되새요 이거 사건 떴을때 본거라 지금도 나올란가 모르겠는데 구글에서 영어로 아시안 참수인가 그거 치면 맨 위의 사이트에서 볼 수 있었음. 지금은 막힌거 같더라고
무슨 특수분장 보는 느낌이었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가해자 뇌가 망가진듯? 죽은거 아무렇지도 않아해...
전에 봤는데 정신적으로 문제가 좀 있는거같음.. 그러다 참수당하는거에 관심생긴거고.. 일종의 자살이라 생각함 ㅜ
ㅇ아니 이게 무슨
근데전사건에도 경찰관,해당사건도 고위간부 이렇다는데 뭔가 사건사고를 많이접할수록 뇌가 자극적인것에 끌리나 싶기도하네
증맬 희한하다 희한해... 동성애적 성격을 띄고 있다는 문구는 의문이네 트윗에는 여자집행인을 찾고 있다고 써있는데 동인지어쩌구도 여자가 참수되는 내용인듯 하고(ㅅㅂ) 여자 못구해서 걍 남자로 쇼부본건가 쩝
참수당할때 고통스러워서 후회했을까 아님 좋았을까..
고통스러워한거같긴해..세번인가 치는데 첫번째칠때 표정찡그리더라고.근데 아픔길게느낄새도없이 참수당함
아존나역겨워시발
근데 피해자도 참 행복하게 갓을듯.. 난 것보다 일단 ㅅㅇ하고나면 어케되든 끝인데 그걸 또 피해자 부탁받은대로 정성껏 찜요리 까지 햇다는게 ^^;
으 남자같이 뒤지네
으아아악 글로만봐도 너무 잔인하다.....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