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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6E04958F1FBE032" class="txc-image" border="0" id="A_2176E04958F1FBE032CB10"/></a></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a></p><p class="cafe-editor-text">출처 :</p><p class="cafe-editor-text">http://lovemama.kr/</p><p class="cafe-editor-text">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rZ9i3ijcEv58WyS4_IIseMRJTqr5vvMD6q1C5z2sSwZ5yxA/viewform<br></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p><p class="cafe-editor-text"><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E51485B73036138" class="txc-image" actualwidth="572"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572" exif="{}" data-filename="마리안느공지사항_57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8E51485B730361388B49"/></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마리안느와 마가렛, 이 두분은 20대때 소록도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오로지 봉사를 하기위해서 날아오셨다고 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수녀님도 아니고 일반 간호사이기 때문에 무보수에 연금도 받을 수 없었지만, 소록도에 계신분들을 위해 봉사하셨다고하네요.</p><p style="text-align: left;">비자때문에 한번씩 고국에 돌아갈 일이 있으면 모금활동을 해서 소록도를 위해 쓰시고,</p><p style="text-align: left;">필요한 약품이 부족하면 가족들한테 부탁해서 약을 받기도 하셨다고 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방송을 보다가 평생을 한센병 환자들과 소록도를 위해 봉사해오신 두분을 <span style="font-size: 9pt;">노벨평화상에 추천하는 서명운동이 있다는걸 알게되어서 여시들도 함께 동참해주면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br></span></p><div><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6DD4B5B73076F33"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마리안과마가렛.PNG"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id="A_9976DD4B5B73076F33DF98"/><br></div><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서명은 (사)마리안마가렛 홈페이지 <span style="font-size: 12pt;">http://lovemama.kr/</span></p><p style="text-align: left;">또는, <span style="font-size: 12pt;">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rZ9i3ijcEv58WyS4_IIseMRJTqr5vvMD6q1C5z2sSwZ5yxA/viewform </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에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문제<span style="font-size: 9pt;">있으면 알려주세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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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소록도에서 40년넘게 한센병환자들을 위해 봉사하신 마리안느와 마가렛님을 노벨평화상에 추천합시다!
조슈아
추천 2
조회 2,795
18.08.15 01:5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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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딴말이지만 현직간호사로써 정말 존경받을분이시지만 라디오나 tv광고나오는거는 싫어...간호사도엄연히직업인데 희생을 강요하는느낌이들어..
요즘 공익광고에 이 스토리 나오는데 나레이션 듣고 읭? 했어.
소록도에서 일생을 봉사하신 분들을 '작은 가방' 하나 들고 오셨다고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라니.
아니 누가 가방에 있는걸 나눴나, 일생을 나누신거지ㅠ 그만큼 거룩한 나눔이 어딨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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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 좋은 정보 가져와 줘서 고마워!
서명했어
했다 고마눠!!!
했어 좋은글 감사해
하고왔다!
하고왔다!!
하고왔어!! 고마워
하고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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