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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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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배꼽의행방 졸지에 새아빠 되어버림.twt
뢰하 추천 0 조회 29,566 19.06.26 21:02 댓글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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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7 22:52

    @승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반갑네동짘ㅋㅋㅋㅋㅋ콘돜ㅋㅋㅋ

  • 19.06.27 02:57

    난 중딩 때 팬픽에 복상사 나오길래 엄마한테 밥 먹다가 물어봤다가 어디서 그런 걸 듣고 왔냐고 엄청 추궁 당함...

  • 19.06.27 03:45

    예전에 아빠한테 자지라그랬던거생각난다...ㅠ 시잘

  • 성인용품점에 뭐파냐고 맨날 물어봄 ㅋㅋㅋ 엄마가 자꾸피하니꺼 재밌고 더 궁금해져서 사람들있는데서도 맨날 물어봄 ㅋㅋㅋ 맨날 갑분싸됨

  • 19.06.27 09:07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엄마가 일찍 성교육 시켜줘서 그런건 없던거 같은뎈ㅋㅋㅋ 아 너무웃ㄱㅣ다

  • 19.06.27 10:20

    난 초딩 때 엄마에게 복상사가 뭐냐고 물어봄... 엄마가 답을 안 해줘서 답답했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진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을 못 찾았을 듯

  • 19.06.27 10:27

    나는 중딩 때 소설책에서 최음제 불법유통 이런거 나와서 엄마한테 물어봤다가 어디서 그런거 들었냐고 그 책 보지말라고했는데ㅋㅋㅋㅋㅋ 나중에 커서 뭔지알았지

  • 19.06.27 15:55

    나 집에있는 콘돔 까서 풍선처럼 불어서 묶어놓음..한 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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