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억만 겹의 사랑을 담아 너에게
나의 기분이 나의 태도가 되어선 안된다가장 좋아하는 말은 아닌데 늘 기억하고 실천하려고 애쓰는 말
나도! 늘 기억하는말인데 ㅎㅎ
모든것은 적당한 때에 네게 올 것이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모든 헤어짐은 죽음의 맛보기고,모든 재회가 부활의 힌트다.
N'oublie pas de t'aimer 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마라 불어고 내 날개뼈에 타투되어있어
인생은 사건중심이 아니라 해석중심
와 이말 너무 좋다...띵했으
Ni Una Menos.
생각하고 살지 않으면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손톱 끝이 둥그런 게 넌 예쁜 달을 열 개나 가졌네
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젠가 날 울게 만든다
두 쪽난 하늘의 틈에 끼어푹꺼진 땅에 처박혀평생 널 그리워할 줄 알았다.
나의 불행은 누가 꿈꾸던 미래였을까.
신은 하나였지만 내 것은 아닌 것 같았다.
긴장하면 지고 설레면 이긴다
실력없는 자존심만큼 비참한건 없다
네가 말을 할 때에는 그 말이 침묵보다 나은 것 이어야 한다
평생 가슴에 새기고 사는 세 문장
삭제된 댓글 입니다.
새기고 새겨야겠다..
최선을 다한 실패는 성공이다
나의 기분이 나의 태도가 되어선 안된다
가장 좋아하는 말은 아닌데 늘 기억하고 실천하려고 애쓰는 말
나도! 늘 기억하는말인데 ㅎㅎ
모든것은 적당한 때에 네게 올 것이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모든 헤어짐은 죽음의 맛보기고,
모든 재회가 부활의 힌트다.
N'oublie pas de t'aimer 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마라 불어고 내 날개뼈에 타투되어있어
인생은 사건중심이 아니라 해석중심
와 이말 너무 좋다...띵했으
Ni Una Menos.
생각하고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손톱 끝이 둥그런 게 넌 예쁜 달을 열 개나 가졌네
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젠가 날 울게 만든다
두 쪽난 하늘의 틈에 끼어
푹꺼진 땅에 처박혀
평생 널 그리워할 줄 알았다.
나의 불행은 누가 꿈꾸던 미래였을까.
신은 하나였지만 내 것은 아닌 것 같았다.
긴장하면 지고 설레면 이긴다
실력없는 자존심만큼 비참한건 없다
네가 말을 할 때에는
그 말이 침묵보다 나은 것 이어야 한다
평생 가슴에 새기고 사는 세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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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고 새겨야겠다..
최선을 다한 실패는 성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