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생각나서 들어옴.. 솔직히 저렇게 결혼해야 할 정도면 금전적으로 여유롭지도 못할텐데 당장 어디 심리상담 받아야할 일을 인터넷에 큰딸이 문제라는 식으로 글이나 적고있는 저 엄마가 본인이 문제가 있는 줄은 알까.. 저 큰 딸을 세상에서 제일 믿어주는 사람이 엄마가 아니라 둘째동생일 것 같아서 마음쓰인다 정말..
저 엄마아빠가 존나이기적이고 못배웠는데 그걸 왜 두딸탓을해 보고배운거지 ㅡㅡ 상식적으로 생각있는사람들이면 그쪼끄만애기들이 엄마아빠 이혼한것만으로도 충격이컸을텐데 바로 재혼해서 바로 애를낳았으니 그모든게 2년안에 일어난일이면 얼마나 충격적이겠어 존나 개이기적이야 꼭 저런 유아교육이나 이런쪽에 좆도모르고 그냥 싸지를줄 아는애들한테만 애가 잘생기더라..?이해안가 진짜 절대 저 큰애는 심지어 둘째태어날때 4살이였다는건데 인격형성에 제일중요한 유아기를 엄마아빠이혼 재혼 새가정에서 새로운 동생 이모든걸겪게했다는게 존나빡쳐 진짜로 무식한것들
첫째와 둘째가 불쌍하다. 자식이 안받아들인 재혼을 한것부터가 부모로서 실격이고 저런상황에서 애까지 낳고 삼? 게다가 저건 세 아이에게 동등하게 애정을 줬을 때 나타나는 행동이 아니잖아. 친동생이라도 편애하면 미워하는데 애가 의붓아빠와 동생만 없었으면 원래아빠랑 행복하게 살았을거란 생각을 가질 정도로 합의없는 가정에 편애면 끔찍하다.
첫댓글 애비가 친애비처럼 첫째둘째한테 잘하면 안저럴것같은데 육아에 존나관심없어보이네ㅋㅋㅋ
아 모르겠다...
둘째낳고 2년만에 재혼해 셋째 출산까지...
첫째는 4살 때 그걸 다 봐왔고...
진짜 애들만 불쌍해
애비가 잘못했네 애비가 육아에 잘 참여했어도
... 막내랑 큰애랑 4살차인데 큰애가 4살에 새아빠 만나고도 다 기억하고 말도 저렇게 하는거보면 이혼과 재혼과정이 굉장히 빨라서 갑자기 아빠다 달라진거에 충격받아서 기억하고있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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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혼하고 2년만에 재혼하고 출산까지해?????????.?????? 존나 신기한데...;;
나는이해가가는데
저 나이 애들이 뭘 알아서 행동변화가 생기겠어 다 부모가 하는거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다 큰 나도 저 집 가족변화가 충격적인데..
둘째낳고 2년터울로 재혼에 애기까지낳았음 적어도 둘째낳고 돌배기쯤 막내 가진거 아냐;; 존나 이것만 해도 막장이야 놀랍다 놀라워 당연히 애비탓도 있는데 여기서 엄마탓이 없을 수가 있나
또 생각나서 들어옴.. 솔직히 저렇게 결혼해야 할 정도면 금전적으로 여유롭지도 못할텐데 당장 어디 심리상담 받아야할 일을 인터넷에 큰딸이 문제라는 식으로 글이나 적고있는 저 엄마가 본인이 문제가 있는 줄은 알까.. 저 큰 딸을 세상에서 제일 믿어주는 사람이 엄마가 아니라 둘째동생일 것 같아서 마음쓰인다 정말..
애들이 불쌍한데...
부모 모두 양육하는데 문제 있었을 것 같아
양육하는 과정에서 아이들 이야기 들어준 적 없는 것 같고 애들도 어려요
자식들 너무 어릴때 재혼했다 ,,,
저 엄마아빠가 존나이기적이고 못배웠는데 그걸 왜 두딸탓을해 보고배운거지 ㅡㅡ 상식적으로 생각있는사람들이면 그쪼끄만애기들이 엄마아빠 이혼한것만으로도 충격이컸을텐데 바로 재혼해서 바로 애를낳았으니 그모든게 2년안에 일어난일이면 얼마나 충격적이겠어 존나 개이기적이야 꼭 저런 유아교육이나 이런쪽에 좆도모르고 그냥 싸지를줄 아는애들한테만 애가 잘생기더라..?이해안가 진짜 절대 저 큰애는 심지어 둘째태어날때 4살이였다는건데 인격형성에 제일중요한 유아기를 엄마아빠이혼 재혼 새가정에서 새로운 동생 이모든걸겪게했다는게 존나빡쳐 진짜로 무식한것들
그래놓고 제목이 막내동생 차별하는 큰딸 이라고..?쳐도른거아님? 큰딸이 뭔가 마음에상처가있을까요? 제탓인가요 이런얘기가아니고 ㅅㅂ ㅋㅋㅋㅋㅋ큰딸이 전나문제라는 글만 수두룩빽빽 적어놓다니 ㅋㅋㅋ진짜 개답답해 저런사람들 밑에서 클 애들이 너무불쌍하다
애비가 막내만 티나게 차별했겠지
이미 본인부터 큰딸 둘째딸들 차별하는고만 ㅋㅋ 그 어린애들이 무슨 생각하는지는 안궁금하지
중간 냄져새끼는 등신머저리 같은게 댓달고 지랄이래
왜 저러나 했는데 이유가있네.. 첫째 둘째는 진짜 서로밖에 없다고 느낄듯
냄편과 본인은 잘하고 있나 생각 좀 하고 글을 써요
아니 막내랑 둘째가 두살 차이 밖에 안나ㅋㅋㅋ애들이 안비뚤어지고 배겨?
아니 이혼하고 경제적인 이유든 어떤 사유로 1년 만에 재혼했다치더라도 애 낳는건 신중해야지... 두 딸에 대해서는 저 엄마나 새아빠란 어른들은 아무런 배려도 올바른 양육도 안 하고 있네. 답답하다 증말. 막내가 생겨서 부랴부랴 재혼한 걸까? 애들만 불쌍해 진짜
어우짜증나 어른이돼서, 첫째가 왜 둘째랑만 각별한건지 이해못하는거야
큰애라길래 10대 후반은 되는줄.... 친아빠 없어짐 + 갑자기 새아빠 생김 + 갑자기 동생 생김... 애들한테는 이 중 하나만 벌어져도 멘탈 나갈 일인데 세개를 다... 얼마나 상처 받았을까 저러니 애들이 지들끼리만 의지하지...
100퍼 애아빠가 넌 내 딸 아니야 소리 했음. 백퍼임.
222이백퍼
33 삼백퍼
444
55 천프로 확신... 아이들만 불쌍하다ㅠ
둘째낳고 일년만에 이혼 재혼 임신을 했단거아녀...
첫째와 둘째가 불쌍하다. 자식이 안받아들인 재혼을 한것부터가 부모로서 실격이고 저런상황에서 애까지 낳고 삼? 게다가 저건 세 아이에게 동등하게 애정을 줬을 때 나타나는 행동이 아니잖아. 친동생이라도 편애하면 미워하는데 애가 의붓아빠와 동생만 없었으면 원래아빠랑 행복하게 살았을거란 생각을 가질 정도로 합의없는 가정에 편애면 끔찍하다.
저런 부모들은 절대 자기한테 문제없다고 생각함. 인터넷에서 아무리 욕해도 합리화하고 애탓할거 뻔해서 극혐.
막내 인생 어떡하냐. 어릴때 저렇게 눈치보고.. 유치원에서 전화 올 정도면... 저정도면 학대가정이나 다름없다 가장 어리고 약한 막내가 제일 걱정된다.. 꼭 상담받고 첫째둘째랑 분리시켜야 할 듯 한데
애기 가지기 전부터 충분히 설명하고 납득시켰어야지... 애가 받아들이지도 못했는데 무작정 이뻐하라니까 반감만 들지
첫째 둘째 넘 불쌍하다ㅜㅜ 분명히 상처주는 행위가 많았을텐데
진짜 애들만불쌍하다
개비가 막내만 이뻐한건 아니고? 애들이 이유 없이 그러진 않을거같은데. 글 다시 읽어보니 글쓴사람도 애들 차별할거같은데;
애들만 불쌍해.. 그리고 왜 종아리 때려..?
걍 동생만 태어나도 그 충격이 크다는데...... 엄마가 재혼해서 새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리면 엄청 충격일듯..... 엄마가 진짜 애들을 생각했으면 재혼가정에서 애를 낳지는 말아야지 ㅠㅠ
4살차이밖에 안나는데 저런다는건 커가면서 뭔가 있었다는거겠지...
다 부모탓이야 애들이 무슨죄가있어
셋째네 개비 조사해봤으면 함
무조건 막내만 싸고돌아서 첫째가 화난거고 이젠 둘째까지 화난거임...
10살이 뭐안다고
재혼한것도 애한텐 충격일수 있는데 바로 아이도 낳고..음
아이들이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재혼한거같은데 이거 진짜 큰 상처임..
알게 모르게 막내만 가족이라고 끼고 돈듯..? 개비나 엄마가.... 뭐 친척들은 두말할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