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와오잉



미앙은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무엇ㅋㅋㅋㅋ





한대맞음 ㅋㅋㅋㅋㅋ











머리에 침 꽂는다고는 말씀안하셨자나여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고통스러워 탁발준의 손을 꼬옥 잡음






이민덕은 법사의 집안에 숨어들음












미앙이 놔주지않아 밤새 이러고 잠들어버림ㅋㅋㅋㅋ


미앙은 놀래서 탁발준 밀어버림 ㅋㅋㅋ




















미앙은 절을 올리려고 함










거문고 튕기며 신나벌임




마법의 문 오픈

안에서는 아이의 목소리가 들림






이 남자가 민덕을 도와줌


이때 군사들이 들이닥침





이 남자는 민덕을 지키고 있음

탕약 달이는중 ㅋㅋㅋ

그런 탁발준을 바라보는 미앙






















거문고도 알려줌 ㅋㅋㅋ



이러면서 눈 맞는거지 ㅎ









넘어질뻔한 미앙 ㅋㅋㅋ






민덕은 법사의 집안에서 싸우다 팔을 다침












난봉꾼 들이닥침 ㅋㅋㅋㅋ














끝입니다용~~~
첫댓글 흐앙 너무 재밋다 여시야 ㅠㅠㅠ
크 탁발준과 미앙 라뷰라뷰하겠네 민덕이 왜 다치구 그래ㅠㅠㅠ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