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1370564907
레오파드 (Il Gattopardo)1963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심사위원단 만장일치 선정)이탈리아 관객수 1280만명 (2020년 기준 역대 16위)미국의 버트 랭카스터, 프랑스의 알랭 들롱, 이탈리아의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주연후반부의 무도회 시퀀스는 수많은 영화에서 오마주함 (가장 최근 작 중엔 아이리시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겟백
첫댓글 장면 장면이 전부 명화같아
영상미 분위기 미쳤다 유화같아 완전
명화속에서 인물들이 움직이는 것같다 ㅎ
헐 요즘 영환줄 ㄷ ㄷ
진짜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같아!!!!우와
알랭들롱,,,,,
대박..
와 명화가 움직이는 것 같다
아 보고싶다악
뭐야..명화들이 움직이는거같아..
라비린스에 나온 춤추는 장면도 이거 오마주인가??
스크린으로보면 졸라 황홀할듯ㅠ
와 이거 대박
미쳤다 한 컷 한 컷 명화 같아..
와..장난아니다..
영상미 미쳤다 와 이런 고전영화는 어디서 봐야하나
오ㅏ 쩔어 내일 볼래
이런 영화는 어데서..보나요..ㅠㅠ 넷플 왓챠엔 없네
와 다 그림 같아
이런거 만들어보고 죽고싶다 (영화전공아님)
와 저게 다 영상.. 보고싶다 한번
와 미쳣다 주말에 꼭 이거봐야지
나중에 봐야겠다
와... 저런 분위기 너무 좋아ㅠㅠ 고마워 주말에 봐야겠다
어디서봐
이걸줄 알았다..평론 읽었는데 찐 귀족으로 태어난 사람만이 (어쩌면 평생 선민의식이 있었던) 평등해지고 귀족정신이 사라져가는 세상에 대해서,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한 애도를 하는 영화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좀 재수없긴한데 낭만적인 느낌이긴 했어 스스로를 예술적으로 애도할 줄 아는 능력이란게 진짜 멋지다고 생각했음. 그건 놓아버리거나 보내는 건데 사실 가진것에 진짜 애도하며 보낼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을덧
쩔어..
보고 싶다...
여자 엄청 레이첼빌슨 닮았다
와..화려해
보고싶다ㄷㄷㄷ어떻게해야 볼수있을까ㄷㄷ
너무 아름답다
레오파드 외치면서 들어옴ㅋㅋㅋㅋ
개이쁘다
첫댓글 장면 장면이 전부 명화같아
영상미 분위기 미쳤다 유화같아 완전
명화속에서 인물들이 움직이는 것같다 ㅎ
헐 요즘 영환줄 ㄷ ㄷ
진짜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같아!!!!우와
알랭들롱,,,,,
대박..
와 명화가 움직이는 것 같다
아 보고싶다악
뭐야..명화들이 움직이는거같아..
라비린스에 나온 춤추는 장면도 이거 오마주인가??
스크린으로보면 졸라 황홀할듯ㅠ
와 이거 대박
미쳤다 한 컷 한 컷 명화 같아..
와..장난아니다..
영상미 미쳤다 와 이런 고전영화는 어디서 봐야하나
오ㅏ 쩔어 내일 볼래
이런 영화는 어데서..보나요..ㅠㅠ 넷플 왓챠엔 없네
와 다 그림 같아
이런거 만들어보고 죽고싶다 (영화전공아님)
와 저게 다 영상.. 보고싶다 한번
와 미쳣다 주말에 꼭 이거봐야지
나중에 봐야겠다
와... 저런 분위기 너무 좋아ㅠㅠ 고마워 주말에 봐야겠다
어디서봐
이걸줄 알았다..평론 읽었는데 찐 귀족으로 태어난 사람만이 (어쩌면 평생 선민의식이 있었던) 평등해지고 귀족정신이 사라져가는 세상에 대해서,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한 애도를 하는 영화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좀 재수없긴한데 낭만적인 느낌이긴 했어 스스로를 예술적으로 애도할 줄 아는 능력이란게 진짜 멋지다고 생각했음. 그건 놓아버리거나 보내는 건데 사실 가진것에 진짜 애도하며 보낼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을덧
쩔어..
보고 싶다...
여자 엄청 레이첼빌슨 닮았다
와..화려해
보고싶다ㄷㄷㄷ어떻게해야 볼수있을까ㄷㄷ
너무 아름답다
레오파드 외치면서 들어옴ㅋㅋㅋㅋ
개이쁘다